RNA 백신의 작용으로 만들어지는 항원의 효율인 반응원성(reactogenicity)은 기존의 RNA를 사용하지 않은 백신과 비슷한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알레르기와 같은 자가 면역 반응이 있는 사람은 RNA 백신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기존의 단백질 항원 백신에 비해 RNA 백신이 갖는 장점은 생산 속도가 빠르고 비용이 적게 들며 세포 매개 면역과 체액 면역 모두에서 항체 반응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점이다. 반면에 RNA 백신은 안정성이 부족하여 쉽게 파괴되기 때문에 효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저온 유통을 통해 유통되고 보관되어야 한다.
RNA 백신은 코로나19에 대항하는 백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0년 12월 초 2종의 코로나19 백신이 개발 완료되어 8주간의 최종 임상 단계를 마치고 신속한 보급을 위해 긴급사용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 개발된 백신은 모더나의 mRNA-1273, 바이온텍과 화이자가 협력하여 개발한 BNT162b2이다. 2020년 12월 2일 영국의 의약품규제청(Medicines & Healthcare products Reaulatory Agency)은 바이온텍/화이자의 백신 사용을 허용하고 긴급 백신 투여를 시작하였다.
위키백과와 의학관련 사이트에 설명되어있는것 발췌했습니다.
우리가 주로맞는 요즘 코로나 백신은 기존의 DNA백신이 아닌 인류최초로 급하게 만들어진 RNA백신입니다.
백신을 거부하는 사람들의 이유는 거의다 백신부작용을 우려해서입니다.
백신을 맞아도 코로나에 걸리더라 같은 이유도 있을수있으나, 위에 저 부작용만 없더라면 안맞을 이유가 없는것이죠.
사회적인 또 전 세계적인 펜데믹상황이니 소수의 사람들이 다수에게 돌팔매질 당해야 하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아이건 어른이건 부작용이 걱정되어 맞지않는것을 뭐라하면 안됩니다.
맞지말자고 하는사람들은 그것을 주장하면 안됩니다.
정부는 역병을 막아야하기에 다수를 위한 정책을 취할 수 밖에 없는것이고, 그래서 조치를 취하면 어떤 소수는 피해를 입습니다.
그래서 피해를 입는사람이 여러분들이라면, 그래도 내가 희생할께라고 맞을겁니까?
1차접종이후 부작용으로인해 2차를 맞지않는사람들이 나오고, 2차접종이후 또 부스터샷 걱정에 피하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백신 기피자들에게 너무 뭐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1) 인공적인 혹은 외래 mRNA가 면역반응에 영향을 끼친다는 이야기가 성립하려면
double strand RNA virus나 single strand RNA virus 에 감염된다면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하는 것인가요?
이런 형태의 바이러스는 수도없이 많은데 말입니다.
2) 지금까지 알러지와 같은 이상 면역반응의 대표적인 예가
RNA 운반체로 주로 쓰이고 있는 PEG 계열 관련한 부분인데
이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어찌 생각하시나요?
3) 개인의 면역반응을 예측할수 있다는 취지로 읽히는데
그게 가능한가요?
그 기전을 알고 계시다면
이건 면역학계에서 크게 상을 주어도 무방할 정도인데 말입니다.
그게 백신 거부하는 사람들의 이유이다. 그러니 너무 뭐라하지말아달라 입니다.
저는 의사가 아닙니다.
질문의 내용을 하나도 이해 못합니다.
전 백신에대한 저의 의견을 뒷받침할만한 내용을 찾아보고 그걸 발췌했습니다.
발췌했다고 썼구요
질문의도가 저를 쪽주시려는것 같은데요.
이러한 질문은 질본에 하셔야 할것같네요.
아님 난독증?
근데 분위기 개판인 요즘 좀 더 조심하자구욤.
부작용 무서워 백신 안 맞으시면서
코로나 걸려서 폐 섬유화 되는건 무섭지는 않은지..
뭐.. 저도 횡성수설 하는거 같네요.
이해도 되지만 미접종자가 불편한.. ㅠㅠ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을순 없겠죵
독감백신 맞고도 많이 죽는다고
코로나백신 맞고 죽는걸 당연하다
생각하는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
또다른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백신 개발해서
그 백신 맞고 몇천명죽는건 당연한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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