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충님 당신의 애x끼가 중요한건 알겠습니다.
네~ 뒤에서 좌석 발로 차는 것도 이해합니다. 어린아이니깐요.
그런데 야간비행기에서 휴대폰으로 키즈영상을 틀어주는데 소리는 왜 그리 시끄럽게 틀어줍니까?
출발 전부터 승무원이 볼륨 줄여달라했더니, 이륙후에도 애x끼가 볼륨 키우는데 제지하지도 않으시고.. 허허
20분동안 얘기할까 말까, 업무때문에 피곤해서 나만 예민한건가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저 말고 다른 분이 시끄럽다고 소리 좀 줄여달라고 하니, "죄송합니다"도 아니고 "아 예"?, 아 예???? 당신이 그 꼬라진데 애들이 커서 뭐가 되겠습니까?
그리고, 착륙할때에도.. 가관이더만요.. 애는 거의 드러누워있고 안전교육도 기본으로 안시키고, 당신같은 인간들이 민x이 같은 아이들을 재생산할 듯 합니다.
애들 케어하기 힘든거 압니다. 유튜브 및 키즈영상 편하죠.. 영상 몇개로 시간 떼우면 맘충님의 몸은 편하겠죠.
맘충님께서 어떻게 자식교육을 하든 제 알빠 아닙니다. 허나 공공장소에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도록 최소한의 교육은 시키고 키우세요!
애들은 싸질러 놓는다고 알아서 크는게 아닙니다.
자식농사 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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