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음식만 음식면 얼마 안있다가 배가 부글부글 끓으며 화장실행. 라면이 특히 심하고 짬뽕이나 칼국수 우동같은 생면은 조금 덜하긴 하지만 결국 소화 안되는건 마찬가지. 체질이 이래서 가장 불편한점은 짬뽕 워낙 좋아하지만 항상 짬뽕밥으로 시켜먹어야한다는 ... 제일 부러운게 라면 막 씹지도 않고 삼키는데도 소화 잘 시키고 하는분들입니다.
밀가루 음식만 음식면 얼마 안있다가 배가 부글부글 끓으며 화장실행. 라면이 특히 심하고 짬뽕이나 칼국수 우동같은 생면은 조금 덜하긴 하지만 결국 소화 안되는건 마찬가지. 체질이 이래서 가장 불편한점은 짬뽕 워낙 좋아하지만 항상 짬뽕밥으로 시켜먹어야한다는 ... 제일 부러운게 라면 막 씹지도 않고 삼키는데도 소화 잘 시키고 하는분들입니다.
지금도 가끔은 극강의 스트레스가 스쳐가는 날은 신경성내장질환이 돋기도 하지만
그럴때 제외하면 지금은 아무런 문제가 없네여.
혹여나 그런 부분이 있으신지....인지를 못해서 병원을 안찾으셨다면 내과 몇군데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여
다른 큰 유전적 병이 없는걸로
감사하게 생각 하시고?
팁을 하나 드리자면!
"짬뽕탕.짬뽕밥" 으로 배달 시키시고,
"쌀국수(쌀로된 두꺼운면)" 삶아서
물기빼서 퐁당해서 드셔 보셔유~
(셀악병 치료제가 시판되는 그날까지..힘내셔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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