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기자하다가 손절한 xx의 소리 라방에 나와서
운짱하면서 이재명 후보 고향투어 이지랄하고 있네요
정작 이재명 지사는 혈연지연에 관한 청탁을 차단하기 위해
집무실에 cctv까지 달고 활동하는데
그대들은 이재명지사와 친분이 있는지도 없을지도 모르는
동네 선후배들 데려다가 인터뷰하고 있습니까??
xx의 소리 x심님 사람보는 눈이 그리 없습니까??
적당히 본인 비위 맞쳐주고
차가져가서 운전기사도 좀 해주고 하면
다 오라해서 기자증도 주고 같이 다녀주고 그러는군요
거기도 공범이군요 알겠습니다
정인이 푯말 보관료 얼만지 물어봐주세요
제 비상금 안에서 해결 가능한 금액이면
제가 입금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보관료 줄필요도 없고 대대손손 훔친푯말이라며
가보로 남기라하는게 나을듯 싶네요.
타협하지 않는 이지사의 뚝심을 존경한다며
그 걸 거기다 얹어서 본인도 타협하지 않고
누가 뭐래도 정인이 유튜브 계속 할 거라는 포부가
대단하던데 타협을 안 하는 게 아니고 못하는 거라
불법건물은 시정 명령에 따르는 거겠죠.
정인이 갤러리 농지법 위반 ㅡ> 건물 철거 명령
ㅡ> 철거 시작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고 구독자들 민심 다지기용
썸네일 걸어놓고 자기위안하는 대범함도 보았고요.
여태 나왔던 여러가지 음이탈에 이어 오늘도
정인이 묘지 팻말 이슈까지 나왔던데
실수가 여러번이면 그 건 더이상 실수로 치부할 수 없는
자질의 문제죠. 실수 그만 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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