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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둘 키우는 가장 입장에서 도저히 남일 같지 않고
한달에 한번 쯤 저도 지나던 익숙한 거리에서
이런 일이 생겼다는게 믿어지지 않습니다.
가끔씩 지날때마다 열대명씩 모여서 히히덕거리는 것
가끔 봤는데 그 새끼들 중 가해자 있겠죠....
와이프는 넘 많이 울다왔어요
저도 종교가 있는 사람이라 기도 드리고 왔습니다.
부디 하늘에서 아이들 커가는 모습 보시면서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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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대에 맞게 개정,폐지 하던법도 있는데
70년전에 만들어진 촉법소년법은 왜 아직 그대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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