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날 기부하고 오셨네요 훌륭하십니다
타프님 필연님 두 훌륭하신분들끼린 . , ~ ^^ 을 문장끝에 명료하게 잘 쓰시는것도 통하나보네요
게시글에선 마침표와 쉼표를 잘쓰시고 문단 나누는분들 보기힘든데
댓글에까지 기호를 잘 쓰시는 두분역시 통하나 봅니다
두분모두 ~ 물결표를 즐겨쓰시고 ~^^ 하는 습관도 비슷하시구요
타프님이 인증하신 기부글에 조사님과 필연입니다님의 방문 날짜가 같은것 보고
선한일 하시는 분들은 다 똑같고 선하시구나 하고 저도 좀 노력해야겠다
자극받고 갑니다 얼마전 유니세프 후원끊은건 반성하게 되네요
하지만 고향에 있는 보육시설엔 아직도 어머니와 저의 이름으로 후원중입니다
선한영향력이 널리 전파되길 바랍니다
성남 어린이집 사건때, 카라반과 노빠구인가 하는 사람들이 주축으로 선동하고, 그에 동조하는 다수한테 다구리 당하고 조리돌림 당하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그런 분이..
이러고 싶으세요?
도대체 뭘보고 보리가 너 존경하는지..
1도 모르겠다ㅋ
보시면 아실 듯 ~^^
풀세트 출동
지금보니 6월달에 내 얘기도 했었네?;;;
찌개파는애? ㅋㅋㅋㅋㅋㅋㅋ
3종 모이니 뵈는게 없나? 내가 니 친구냐??
쯧쯧....안스럽다 꽈배기
왜 그러고 사냐??
도대체 뭘보고 보리가 너 존경하는지..
1도 모르겠다ㅋ
그 가와사키!!!!!!! 외치던 ㅋㅋㅋ
성남 어린이집 사건때, 카라반과 노빠구인가 하는 사람들이 주축으로 선동하고, 그에 동조하는 다수한테 다구리 당하고 조리돌림 당하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그런 분이..
이러고 싶으세요?
본인 스타일이 저런거면 뭐 인정해줘야죠
뭐가 그리 꼬였는지...
처음에는 댓글보고 화가 나더니...
요즘에는 좀 안스럽네요;;;;
연남동꽈배기
중간에 터프..넣으려다가 그건...좀...;;
오늘 알바가서 졸면 안되는데ㅠ
아 하루기셨네요? ㅋㅋ 신나셨네 ㅋㅋㅋ
응 니가 이렇게 얘기했드만
찌개파는애???
내가 니 친구냐??
존칭 써주니 만만해보이냐??
연남동꽈배기
에휴..꼬라지 참.
그냥 인간이 참.. 가련하고 불쌍하다.
한번 모시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똥집님 팬입니다.
사는게 힘들지 암~ ㅡ,.ㅡ
저만 느낀게 아니였군요.
그냥 본인들끼리 놀면 될 것 같은데
죽창 부대 할 사람들 참 많은 듯
충고 감사합니다
무서워서 지리겠네
그래서 최대한 베베 꼬이는걸 감추고 썼는데도 이 꼬라지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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