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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 38키로 거리인데 35분 걸리더군요.
8시 10분까지 도착해야할때가 있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려니 몸이 피곤하네요ㅡ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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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는 45키로 정도?
글 작성자면 징징이로 밖에 안보이는군요...
저는 하루 왕복 300km까지는 출퇴근을 해봤어요...
물론, 단기로 1개월정도라 하는거지... 그 이상은 어렵죠...
힘내세요
그래야 차가 안막혀요.
편도40키로 왕복80키로출퇴근합니다
혼자다니는게아니고 아침이면 5~6군대들러서
직원출퇴근시켜주고 제일마지막에퇴근합니다
그정도면 개인적으로생각하기엔 힘들고
스트레스받을정도는 아니라고봅니다
편도 35키로 35분에 가는거랑 편도 10키로 40분에 가는건 솔직히 피로도측면에서는 후자가 더 큽니다
뭐 이래나 저래나 피곤한건 매한가지라 힘내십쇼
지하철 + 버스는 약2시간.
새벽 5시 10분쯤 일어나서ㅡ 회사 도착하면 7시 10분쫌 넘습니다. 치하철 타이밍 같은것 때문에. 그래도 제일 빠른거임
차로 출근은 4-50분정도며 퇴근은 다시 2시간. 새벽에 나오면 차가 없어서 회사까지 빨리가지만..
퇴근하면 누구나 그렇듯 방법이 없습니다. 미리 퇴근하는것도 아니고.. ㅋㅋㅋ
글쓰는 징징이님.. 1시간 이내면 편하게 다니시는거에요..
한시간 정도 일찍 출발을 해 보심이 어떨런지요
괜히 광교 동탄, 좀 더 가서 평택 집값 오른게 그냥 오른게 아니거든요. 서울로 출퇴근이 가능하니깨 그러지.
다행이 차가 하나도 안막혀 편도 45분정도 걸리네요.(시속 90~100키로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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