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고민중입니다.
경남에 공단의 중소기업다니는데
5년간다니면서 연봉이 3번동결되어
대리이고 연봉은 30,200,000 원입니다.
좀쉬긴할껀데 이직한다면 연봉협상시 제가 그 일을 제대로 한다고했을때 얼마쯤 더받을수있을까요?
제가 제대로 받고있는걸까요?
이직을 고민중입니다.
경남에 공단의 중소기업다니는데
5년간다니면서 연봉이 3번동결되어
대리이고 연봉은 30,200,000 원입니다.
좀쉬긴할껀데 이직한다면 연봉협상시 제가 그 일을 제대로 한다고했을때 얼마쯤 더받을수있을까요?
제가 제대로 받고있는걸까요?
생각만큼 벽이 높지는 않습니다
원 자재대금이랑 수출 무역 운임이 300%인상되어 사측도 운영이 어떤지도 궁금 합니다.
일단은 이시국은 지날때 까지 견디시고 코로나 가 안정이되면 자기발전을 위해 이직도 생각해 보시는건 어떨지요~
주간만하면 과장급이 3000정도 되는거 같구요
그리고 생산직은 최저시급이 높아 대부분 최저시급임 상여금이나 수당을 잘보고 가시는게 좋아요 상여금 수당차이가 크니
틀에 맞는 연봉을....
50인이하 대리맞습니다..
하지만 3번의 동결의 연봉이 맞나싶어서요
3년 연속 동결은 좀 심한듯하나 업체 종목에 따라선 불경기가 연속적으로도 나올수 있는거라 말씀 드리기는 어려울듯 하네요. 다만 대표자와 직접 면담을 통해 임금 여부를 여쭤보시는건 어떨찌 싶습니다.
요즘 신입 초봉도 왠만해선 3000을 넘어서는듯 하더군요
바보같이 동결이라고 믿고 다녔는데
불만제기하는 직원은 조금이라도 올려줬다는 소문이..
지금회사의 미래와 자신이 하는일에 어느정도 만족을 느끼는가를 먼저 생각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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