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자살관련으로 글 쓰고 섕각을 바꿔보려고 해도 계속 마이속에서 자살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ㅡ
우울증과 분노 조절 장애로 정신과 다녔는데 치료도 안되고 약 먹어도 효과가 없어서 드문 드문 갑니다.
일단 감정 조절이 힘이 듭니다. 우울한 기분이 계속가고요.
운동하면 나아 지나요? 계속 이렇게 사는건 답답한데. ㅜㅜ
이곳에 자살관련으로 글 쓰고 섕각을 바꿔보려고 해도 계속 마이속에서 자살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ㅡ
우울증과 분노 조절 장애로 정신과 다녔는데 치료도 안되고 약 먹어도 효과가 없어서 드문 드문 갑니다.
일단 감정 조절이 힘이 듭니다. 우울한 기분이 계속가고요.
운동하면 나아 지나요? 계속 이렇게 사는건 답답한데. ㅜㅜ
혹시라도 죽고나서 계속 이 현실을 관망해야만 한다면…
어떨까여?
그 죽은 삶 속에서 또 죽고 싶다고 생각이 들까요? 안들까요?
사는게 좋은거예요.
자살???
닥치고 살아요.
살고 싶어도
죽을날 받아 놓은 이들도 많은데...
감정이란… 참 얄팍해서…
시궁창 같은 삶 속에서 조금의 희망만 보여도 행복하고…
남들이 부러워 사는 삶 속에서 조금만 속상해도 죽고 싶은 생각이 들지요…
그냥 아무렴 어떻노… 생각하시고 흘러가는대로 몸을 맡겨보세여..
세상에 정답은없고 진리도 없어요
신은 감당할만큼의 시련을준다하죠 맞인요
이겨내세요
아직은 제가 마음이 완전열리지않아서 저도 얘길안하지만 더한것들이 올수있지만견뎌낼 힘은 있습니다
진짜 모질게 마음 먹었으면,
그대로 모질게 살아보자고
자꾸 자기 암시를 해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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