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이 시국이다보니 해외는 못가고 제주 오시는분들 많죠..
맛집리스트 정리해서 올리니 베스트1위에 한번갔었는데..
저는 그곳들 잘 안갑니다!!
왜? 웨이팅이..ㅜ.ㅜ 기본30분 길면 3시간?
곧 제주도 갈껀데 어떠한게 먹고싶다!!
라는 느낌있으시면 쪽지로 주세요. 그 메뉴에 한하여
콕 찍어드립니다. 전 MSG좋아합니다..
해외대신 제주 오시는거 솔직히 달갑지는 않지만
이미 매일 몇명씩 터지는데.. 그래도 놀러오셔서 맛있는거는
드시고 가실수있게 돕겠습니당..
보배회원님들의 기도와 축복으로 마누라 수술도 잘되고해서
제 비밀 맛집 풀겠습니다!! 쪽지주세용
우리 장모님 70순 기념으로 진짜 함께 가기로 했던 해외여행 다 켄슬하고 친한친구분 몇분과 바로 며칠전 제주도 댕겨오셨는데..
옥돔?맑은탕인가 (갈치 맑은탕처럼)
하는 동네식당을 제작년에 다시가서
찾다가 못찾고 왔습니다
혹시 아실까요?
어제일도 가물가물 합니다-.,-
친구,후배도 믾이 정착했고요
기회되면 도움 받겠습니다.
가족 건강 화목이 일뜽입니다.
부모님 모시고 제주도 가는데 맛있는것 사드리고싶네요!
다시 찾으려니 못 찾겠습니다. 위치는 제주 공항에서 반 시계 방행으로 해안도로를 따라 가던 중이었고 하귀와 애월 사이
쯤 되는것 같아요 읍내 같은 동네에 도로에 마주한 집이었는데... 관광객이 올 만한 식당은 아니었던것 같아요
제주에 가면 맛집 상담은 그 친구들에게 맡깁니다.
허름한 곳이지만 정말 맛이 있는데 기다리지도 않아도 될 곳만 소개해주네요.
여행가니 들뜬기분에 먹는거지
ㅊㅊ
요즘 정용진 회장때매 숙성도가 핫 하기에 가보려고 했어요. ㅎㅎ 공항 근처 흑돼지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오는정김밥이랑 덕성원 어진이네 횟집등이요^^
뒤늦게 감사인사드려요~
1.제주시청뒤 솔지식당 일반 돼지고기집인데 그 집에 멜젖조림?멜조림?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ㅎㅎ
2.골막국수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집이긴 합니다 하지만 제입맛엔 올레국수와 골막이 젤 나았는데 골막은 주차장이 커요 ㅎㅎ 출장시 매달 들린듯 ㅎㅎ 골막국수는 굵은면입니다 경상도사람 입맛엔 제격일듯
3. 출장시 거의 매일 아침 해물뚝배기를 먹었던 유달산 뚝배기 참 맛났던거 같아요 ㅎㅎ
제주안간지도 이제 2년이 넘었네요 ㅜㅜ
매달 가다 안가니 넘 가고 싶습니다 ㅎㅎ
나이 마흔에 10월에 둘째 예정일인데요;;; 집사람 배가 더 불러 오기 전에 다녀와야지 싶은데
비밀 좀 알려 주시면 정말 감사할거 같아요. 부탁 드립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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