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총시위자들과 시위대상현장과 아무상관 없는 가장가까운 아파트를 향해
새벽 6시부터 대형 스피커로 소음에 가까운 노래를 틀어놓네요.
협의가 될때까지 꼭두새벽 강제 기상을 해야하니 미칠지경입니다. ㅜㅜ
민원도 넣어보고 직접가서 사정도 했네요.
저렇게 일반주민을 괴롭혀야 민원이 들어가고 민원이 들어가야 공사관계자가 압박을 받아 자기들 고용을 한다...
뭐 이런식인데 참~양아치네요.
난 먹고살아야하니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겠다.?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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