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해초에 시설물유지관리업 쪽에 취직하게 되엇다고 열심히 해볼거라고 글을 올렸었습니다.
그런데 2월초에 취직해서 문제없이 가다가 3월부터 업주가 인신공격을 하면서 타박주고, 마지막에는 월급날짜 맘대로 바꿔버리고;;; 그래서 앞으로 오래 다닐 직장에 이런 스트레스로는 다닐수가 없다고 판단되어서 그만두고 나왓습니다.
2월하고3월에 일한거는 받았는데 4월10일까지 10일 일한거는 받지 못했네요....ㅠ.ㅠ
이런거도 사회경험이다 생각하고 몸으로, 경제적으로 배웠다 생각하고 곱씹으면서 앞으로 더 성장해보려고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제가 면접을 몇군대 보고나서 몇군대 오라고 하는곳이 있게 돼었는데...제가 결정을 못내리겠어서 이렇게 보배 형님들의 현명한 판단에 맡겨보려고 3곳정도 추려서 올려봅니다.
1. 거리 5km내(출근시 약10~15분소요), 주야작업, 업무:품질관리, 복지혜택은 없음, 최저시급
2. 거리 15km정도(출근시 30분소요), 주야작업, 업무:단순 사출,압출기 조작, 복지:상여금450%, 입사시 최저시급(추후상승)
3. 거리 21km정도(출근시 40~50분소요), 주야작업, 업무:브레이징용접,pga검사 등, 복지혜택은 없음, 시급:10,456원(2달후 재계약)
이렇게만 딱 봤을때 어떤지 번호를 댓글로 부탁드릴게요 ㅠ.ㅠ
노동부가서 10일치도 받으세요. 노동의 대가는 받으셔야죠
장래성은3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