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법적으로 해볼거라고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어렵다는 답변만 듣고 많이 답답했었는데 돈이 들더라도 한푼이라도 받는게 좋을거 같아서 추심 맡기기로 했어요ㅡ
어제 계약 했는데 속이 시원하네요. 좀 유명한데 했어요. 지사도근방 타도시 있는데 제가 사는데로 와서 했네요.
정말 임금체불 시킨 사장 사기꾼이라 역시 자기가 약속한것도 안지켰네요.
언제 받을수 있을까나ㅡ ㅠㅠ
지금 빚이 좀 남았는데 예전회사 달말 까지 다닐수 있는거 월초에 홧김에 그만둬서 돈 도 없는디. ㅠㅠ
판결문도 있을껀데...600만원인가??
추심 맞기는데 얼마나 들어여??
나도 한번 맏겨볼까??
돈도 받아 주는거져?
판결문 떼려면 인천가야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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