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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자기가 모은 용돈으로
지난주 어버이날 선물로 마라탕을 쏜다고 하는데
(첫짼 지난주 초밥 쐈음)
재작년에 서울 놀러가서 동대문 화교가 하는
마라탕 먹었을때.. 향이ㅜ너무 강해서
그냥 대부분 남기고 나왔는데
우리집은 쏘는 사람에게 주문 특권이 있어서
이놈이 끝까지 마라탕을 고집하네요 ㅜㅜ
아.. 마라탕은 별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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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쏘삼~
그이상도 아니고 딱 안주로ㅎㅎ
탕이 어려우시면 상궈에 도전해 보세요~~^^
아.. 뭐 이상하면 쏘주로
생각해보니 마라탕에 술을 마신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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