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이 아빠입니다. 베트남에서 가이드하다 코로나로 인하여 한국들어와 베트남 집이 정리가 안된상태서 어렵게 보증금 구해서 5톤차 16년식8천9백짜리를 구매했습니다.. 3년할부로일자리 랑 뭐 이것저것 비싸도...근데 3달정도 일하고 있는데 차가 고장나서 회사에서 고쳐주기로하고 회사지정업소에 맡겼는데 차가 없어졌습니다. 알고보니 차주라는 사람이 가져갔습니다 전 할부도보험도 밀리지 않고 낸상태란 황당하고 어이없어 회사에 따지자 기다리라면서 다른차주던지 한다는데 전 저차가 제차인지알고 썬팅이랑 시트이것저것 2백이상 투자한상태에서 억울해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3달이 넘어가는데 경찰은 기다리라하고 그것도 제가 전화해야들을수있습니다 너무답답하고 억울합니다 보증금 할부금 수리비 돌려받을수 있는방법없을까요... 3달일하고 적자여서 카드값내고 지금 일용직노가대하면서 버티고있는데... 제주도 살려고 집도구했다가 월세못내서 쫒겨나서 처갓집..에 있는데 화병나서 미칠것같습니다... 저와같은 피해자가 생기지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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