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병사를 위해 증언해준 힘없는 일병을 회유 압박한 20비 주 준위 진급의 진실과 비리를 파헤치도록
드림님들 도와주세요!!!
서산20비 전성* 징계요청대상자 진급관련
내용
18년 11월 26일 사망한 최현진의 엄마 송수현 본인은
아들 사고후 이틀째 되는 날 국군수도병원에서,
(아들을 기막히게 잃은 부모들이 서류내용이 눈에 들어왔겠습니까? )
비열하고 간교한 주임원사는 정신없는 부모에게
휴대폰과 테블릿의 디지털포렌 관련 서류에 서명을 하고있는 사무실에 전성x 당시 주임원사가 서류를 내밀며
어머님 사인해주십시요 단지 그 한마디(관련 내용 언급 무) 서명을 했으며, 남편 역시 같은양식의 서류에 서명하였음‥ 그 후 전성x 는 또다른 서류(납골관련 여주라는 지역나와있음) 를 남편에게 서명요청(역시 서류내용 설명 무) "아버님 사인해주십시요" 남편은 사인을 하려다
"우리 아들 본적은 서울인데 왜 여주로 나와있죠?
라고 물었으며 주임원사는 당황하는 표정이 역력했습니다.
그후 남편은 노발대발하였고 저 역시 주임원사가 뭔가 알고있고 사건을 빨리 덮으려 하는구나 라는 느낌이 와
군부대를 불신하게 됐음
이후 지인을 통해 급하게 변호사선임 ‥ 부검을 할지 말지 또다른 고민을 해야 했으며, 처음 선임했던 이재영 변호사님은 저희 유족에게 "군부대에서 국가유공자로 해준다고
....마무리 짓자" 라고 했음‥ 저의 말도 안된다는 눈빛을 보고 변호사는 " 아 물론 제가 안된다고 했죠" 라고 함.
이렇게 시작된 저희 아들의 억울한 죽음의 의문은 병사들과의 상담을 통해 전성X 는 아들이 동료병사와 야근이 힘들다고 고충을 토로했으나 전성x 는 간부가 시키는건 무조건 해야한다라 했으며‥ 진술서 뿐만 아니라 엄마인 제게도 제 아들의 상담내용을 거짓으로 알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19년 5월9일 공군본부로 직접 찾아가
주임원사의 화장동의 서류에서의 부당함을 알렸고,
증거인멸 정황증거 (수첩 1장을 동생이 아들책상에서 찾아냄)
수첩 통째로 사라짐
업무용노트 뒷부분 칼로 찢어 도려낸 흔적 등
아들을 최초로 발견한 병사들을 다른방으로
격리후ㅡㅡ주임원사 혼자 2~5분 있었음
증거인멸, 직무유기로 고소하였으나 증거부족으로 무혐의
비록, 무혐의가 나왔다 하나 화장동의서류 상담미실시등
주임원사의 직무유기 행태는 다른 병사들의 진술에서도
상담의 비밀이 안지켜진다는등 첨부서류를 통해 징계요청 진행중이었으며, 국방부에도 재정신청을 했음
또한 국가인권회 조사결과 소원수리함도 제대로 활용 되지 않았다는 근거자료 (사건번호: 18-진정-0898900)
가 확인되었음에도 사건의 직 간접적 책임이 있는 주임원사 전성x 는 반드시 책임을 물어 징계조치를 해야 했음에도 이를 없는일인듯 덮어버리고‥
준위로 진급이 됐다는
사실은 대한민국 ‥ 한 국가의 시스템이 어떻게 운영되기에 이런 말도 안되는 불의 한 일이 발생하였는지,
피해자인 아들의 엄마로서 절대 이해되지 않습니다
절대 수용할 수 없는 없는 비리이며 국민을 개돼지로
본다 라는 배신감과 불신에 저는, 계속하여
글을 올리고 있어요‥ 힘없는 일개국민인 저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며‥
보배님들의 정의감을 보여주시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6876
억울함이 빨리 풀어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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