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파일이 하나밖에 안들어가네요
층간소음 해결방법 좀 알려주세요.
이거 작성할려고 여기 가입했습니다.
저는 현재 제 아는 동생과 함께 빌라에서 여자2명이 거주 중입니다.
이사오고나서 지금 1년째 고통중입니다.
동영상 첨부된거는 평소에 그냥 있는 일입니다.
저희가 문을 열고 닫으면 열고 닫는소리를 듣고 쿵쿵대요..
어느날은 밖에서 집에 들어갈때 윗집을 확인했는데 불이 다꺼져있어서 사람이 없나보다 확인하고
들어갔습니다.
근데 갑자기 쿵쿵쿵쿵 집어던지고 뭘로 내려치는지 지속적으로 내려칩니다.
저희가 너무 힘들어서 한번 윗집을 쿵 쿵 쳤습니다.
그러니깐 윗집이 미친사람 마냥 쿵쿵쿵쿵!!!!!!!!!!!!!!!!!!!!!!집어던지고 30분가량을 지속적으로 던지고
일요일에 저희 두명이 같이 나갈려고 나가는데
일은 안나가는 날인지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면서 저희를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우연이겠지...우연일거야
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근데 얼마전 빨간날에도 쿵쿵대는 소리가 별로 안나서 오늘은 없나보다 나갔나 보다
맘편하게 집 나갔는데
담배를 피면서 지켜보더라고요....
자주 지켜보는게 무서워 건물을 나갈때면 위를 보고 오늘은 지켜보나 안지켜보나 확인하는데
몇일전에 건물밖으로 나와있는 손을 보았습니다.
저희가 시야에서 사라지는것을 확인하고는 베란다 문닫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마스크 써도 얼굴이 공개되는게 싫어서 뒤를 돌아 보진 않았습니다.
국가소음정보시스템에 상담신청을 하였지만 응답이 없어서 아무 해결도 되지않았습니다.
경찰에 신고하기도 보복이 무섭습니다.
윗집사람 담배피는 실루엣만 보았는데 덩치가 좀 있으신분이었습니다.
보복두려워하지마시고신고하세요
때리면 고소됩니다
아침에 많이봅니다
층간소음복수방법
본인이 만일 101호라면, 101호 위층에 윗층.. 301호 주민과 친해지세요.
301호에 자주 놀러가셔서 술파티도 하시고, 가구 옮기는것도 도와주시고, 홈트도 함께하시고.. 매우 격렬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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