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Naviduggy
저번달 가게 좌표를 확인하시고
조만간 한번 찾아갈게요~~~
하시더니!!!!
소리소문없이 오셨다가
가셨답니다.....
나는 횽을 모르는데 횽은 나를 알아요....
눈뜨고 코베이는게 이런거군요...ㅋㅋㅋㅋㅋ
2.렌지포쉐
이횽은 줄게있다고 하셔서
어제 통화하고 조만간 빠른시일내에
가따 드릴게요 하더니
오늘 오전에 오셔서...ㅎㄷㄷㄷㄷ
대량의 맛간장과!!!!!!
어머니랑 누나랑 같이 먹으라고
샌드위치 세개를 투척하고 가셔씀다!!!!!!
두분 담에 손 꼭 잡고 가게한번 오십셔...
소주한잔 대접 할라니까
제발 좀 깜빡이 넣고 오십셔!!!!!!ㅋㅋㅋㅋㅋ
글고 제가 직접 담근 야관문주가
1월 22일 빛을 본다 캅니다...
오시면 소주 640ml 패트병에 한병씩
소매넣기 해드릴라니깤ㅋㅋㅋ
읍읍....아닙지다..
코로나땜에 가게 놀리기 뭐해서
점심에 도시락 배달도 함께하고 이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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