몆일전 어르신께서 할아버님께서 알탕 좋아하셨는데 하면서 기일생각하다가
생각이나서 할머니 할아버님께 가시기전
집으로 잠시 들리시라고 하고 아침일찍 재료 손질 끓여봅니다.
빈속으로 가면 힘드시니 아침 대접하고 (저도 처음 아침 먹어보고요) 알탕 만들어서 어르신 좋아하신거라 만들엇다고 드렸네요.
국물은 쌀뜬물이 아니라
사골국물로 만들엇네요
>> 좋은 만남 <<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만나고..
따뜻한 사람은
따뜻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당신이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당신이 지금
좋은 사람을
만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솔직하고
따뜻하게 상대를 대 하므로..
상대가 당신에게 따뜻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좋은 사람을 못 만난다며
투덜대기 전에
스스로가 어떤 생각으로
상대를 대하는지를
돌아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나 스스로가 결코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적어도 사람을 만남에 있어
진심이고 싶고
그렇게 행동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내가 가는 길이 느리고
힘든 길이라는 것도 잘 압니다.
내가 가는 길이 많이 더뎌서
가끔은 힘이 들기도 하답니다.
그래도..
천천히 달리는
내 삶을 사랑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좋은 만남이 있길 바랍니다.
어르신도 님도~
좋은하루되세요
그리고 본문중 아래 글귀가 공감되네요.
'스스로가 어떤 생각으로
상대를 대하는지를
돌아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나 스스로가 결코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적어도 사람을 만남에 있어
진심이고 싶고
그렇게 행동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다시금 감사합니다.
좋은글은 감사~
복 많이 받으세요!!ㅎ
감사합니다 덕분에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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