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시국에 셀프세차장도 무섭네요...
마스크 끼고 다녀올까 고민만하다가 그냥 안 갔다 왔는데
집에 백일 -4일 남은 딸내미 생각에 조용히 사무실에 와서 밀린 업무좀 처리하다가
이제 들어가려구요...
차끌고 전국 여기저기 거래처 영업다니며 거래처 담당자들과 차 한잔 하며 세상돌아가는 얘기하는게 제 일인데...
요즘엔 그냥 전화통화로 안부 묻고 그러고 있네요...
다들 답답하시겠지만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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