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학년때부터 호기심에 피워온 담배가 제나이 45살이니까
33년정도 주구장창 빨아 재낀세월이 이렇게나 되었네요
이제 금연한지 2년 풀로다가 지나고있습니다.
내년이면 3년째인데 저도신기할따름이에요
2020년은 코로나로신해서 그냥 한해가 통으로 없는것같은 기분이 듭니다.
연말도 그져그렇게 지나갈것같고 돌아오는 새해에도 금연하자 나 자신과 약속도 많이 하실건데 작심3일이라도 꼭 도전들하시라고 응원차원에서 올려봅니다.
모든 형님 동생 친구 여려분 새해에는 금연하시어 아들딸 특히 마눌님과 다정한 뽀뽀 많이들하세요
ps: 담배냄새 특히 쪄든 입냄새가 안나니 아이들에게 뽀뽀해줄수있어 행복합니다 ㅋㅋ
대신 술은 못 끊는게 함정임다~^^
계속해서 참고 성공하고싶습니다.
모둔 그면하시는분들 퐈이팅
화이팅유..
패치붙이고도 식후땡이 참기 어렵다고...
그래서 전 금연하시는 분들 대단해보여요
그래도 그렇게 노력하시는거에 응윈해주세요 ㅋ
저도 힘들땐 한대피우고싶기는 합니다.
근데 냄새가 이젠 싫더라고요 ㅎㅎ
공짜니까 계속 도전하셔서 꼭 성공하십시요^^
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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