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이쁜 딸이 엊그제 아침에 태어났네요.
오늘 낮에 조리원으로 옮겼는데..
코로나때문에 보호자가 조리원밖을 나가면 못들어오네요..ㅜㅜ
아기도 보고싶고, 와이프도 힘든데..
ㅁㅊ 개독 ㄸㄹㅇ 때문에 이게 뭔 난리입니까..
하. 형님들 몸조리 잘하시고, 마스크 잘쓰고 다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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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누님들 감사합니다!!
다들 응원해주시고, 열심히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마음같아선 셋째까지 가고싶지만,
와이프가 묶으라고할까봐 겁이 납니다ㅜㅜ
조심스럽게 애국하는 그날까지
형님,누님들 건강하십시요!!
현 시국이 아쉽지만 아가들을 위해서니...
울집도 둘째 딸처럼 애교도 많고 딸처럼 애쁘게 키우곤 싶은데 ,,,
간혹 형아를 무진장때리고 괴롭힐때
현실을 직시 합니다 ㅜ
어여뿐따님 예쁘게 키우삼 ㅎ
현 시국이 아쉽지만 아가들을 위해서니...
건강하게 잘 카우세요.
아 이뽀라~~~~~!
축하드립니다~!!ㅊㅊ
애기눈에 데미지를 입힙니다..
아주 미인이 될 상이에요!!
둘째는 어떨지 모르겠지만ㅎㅎ
와이프가 이쁘니 다들 이쁠거같습니다ㅎㅎ
저랑 똑같아요.. 이쁘다 이뻐...
우리 둘째 태어났을때 보는거 같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얼마전 조카가 생겼는데
못보고 있습니다>< 친정엄마도 조리원에 못가더라구요....
이 힘든시기가 하루빨리 종식되길 바랍니다. 축하드려요^^
천사가 따로 없네요 ^^
축하드립니다.천사를 만나셨네요
건강하고 행복하렴.
울집도 둘째 딸처럼 애교도 많고 딸처럼 애쁘게 키우곤 싶은데 ,,,
간혹 형아를 무진장때리고 괴롭힐때
현실을 직시 합니다 ㅜ
어여뿐따님 예쁘게 키우삼 ㅎ
아기와 가족모두 건강하세요
개독시키들
코로나때문에 애를 한번 보러 가지도 못하고 ㅎㅎ;;
진짜 빨리 백신이 나와서 코로나도 독감처럼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빨리 그런 시절이 와야 할텐데.....
우리둘째 태어났을때랑 닮았어요ㅋㅋ
엄마가 많이 힘드시겠지만 축하드려요
관상을보니 큰일 할 상입니다.....
아이가 너무 이뻐요.!!
축하드립니다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시국이 안좋아 애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ㅠㅠ
개독 ㅋ 근처도 가지말어야지
코로나 때문에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늘 행복하시길!
저 이쁜아이를 못본다니 애타는 마음..어쩔까요ㅜㅜ
슬프네요.나쁜개독시키들ㅜㅜ
건강히 크기를 바랍니다~
이뿌게 건강하게 키우세요..!
장군감!
미안하오~ㅎㅎ
부럽다는 말이지요.
잘 자랄거여요!♡
이쁘게 키우세요
님같은 분이 바로 애국자
축하합니다
잘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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