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여고생 5만 캐리어 아동 사망사건 10만2000
동묘시장 임신 고양이학대 사건 10만6000
임신고양이도 아니고 꼬챙이로 여러번 찔렀다는데 그럴거면 피나게 찌르던가 꼬챙이나 발로 때려겠죠. 박스에 담아 목에 감은 줄을 풀려고 하는데 고양이가 흥분하니 쇠막대로 누른거고
발로 밟았다고요? 밟을거면 계속 밟지 왜 놀라서 발을 뺍니까?
김민교 반려견에 물렸던 80세 여성 사망
영국 65여성 반려묘에 긁혀 패혈증 진단 혼수상태에서 회복
고양이 저도 좋아합니다
ha 0000. 산골짜기 0000 등 여러 고양이 유투브 보는게 취미입니다. 하지만 반려묘로 인해 패혈증도 오는데 길고양이는 더욱 위험하지 않을까요? 길고양이 밥주거나 놀아주다가도 발톱에 긁힙니다. 고양이 대해 모르시는 분이 고양이 내쫓다 패혈병에 돌아가시면 그래도 사람보다 고양이 인가요? 그렇다고 동묘시장 상인 두분이 옳다는건 아닙니다. 고양이에 대해 모르고 무식하게 대처 한 건 맞습니다.
청원게시판이 웃기네요 .
그 길고양이보다 캐리어에 같혀 세상을 떠난 9살 초교생
전신마비된 여고생을 위한 청원 동의를 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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