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좋아 권고사직 이지 저 내용은 권고사직 내용이 아닌 일방적인 갑질인데?
만 1년 되면 퇴직금 발생 하기에 퇴직금 주기 싫어서 그런듯...
-다음- 내용에는 권고 사직함에 있어 급여라던지 위로금 등
기타 실업급여 내용이 들어가 있어야 하는데 그것은 없고 너 잘못하면 무조건 고소인데?
권고사직은 말그대로 권고사직이예요.
회사에 손해를 끼치거나 회사경영상 직무가 사라지지 않으면 퇴사시킬수 없습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퇴직을 권고를 한거죠. 근로자가 받아 들이지 않으면 말그대로 권고라 어쩔수 없습니다.
그래서 회사는 다른 조치로 발령을 내거나 사무실을 없애거나 하는 겁니다.
권고를 받으면 보통 회사와 조율합니다.
보통 1~6개월 월급을 받고 나가는 걸로 이야기합니다.
그럼 회사 출근은 안하고 조율한 시점까지 월급은 들어오다 퇴직처리가 되는거죠.
그리고 권고사직이라 그뒤에는 고용보험 받을수 있습니다.
이게 정상인데 그렇지 않은 회사들이 많아서....
건강 일단 잘 챙기시고 힘내십시요
응원 드립니다^^
만 1년 되면 퇴직금 발생 하기에 퇴직금 주기 싫어서 그런듯...
-다음- 내용에는 권고 사직함에 있어 급여라던지 위로금 등
기타 실업급여 내용이 들어가 있어야 하는데 그것은 없고 너 잘못하면 무조건 고소인데?
이것도 1년 안돼서 해당이 안되나 ~~:
벌레야
하지만,
님이 물고빤 맹박그네면 더 잘했을꺼 같죠?
정말 그랬을꺼 같나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매번 물어보지만 그들이었음 어땠을꺼 같냐면 말을 못하세요.
토닥토닥
힘내시길~~~
돈있는 사람은 이럴때 '코스피200선물2X' 라는 종목을 사더군요.
고용을 줄이는거 보니 경기가 안 좋아 지려는 모양입니다.
개인적으로 진출을 모색하세요.
장단점이야 있겠지만 저도 개인적으로 한지 꽤 됐거든요.
서두르고 욕심내시지 말고 차근차근 거래처 넓히셔서.
평일에도 쉬고싶은 날 쉴수있고 좋은 점이 더 많잖아요.
건강과 가족의 응원만 있으면 어려울지언정 쓰러지지 않을겁니다.
저번주에 퇴사했습니다.
더 좋은일 많이 생기실 거에요! 화이팅
저도 참 걱정입니다 제 미래가... 40중후반 50초에 퇴직하면 어디가서 할것도없고 미치겠습니다.
회사랑 얘기해서 퇴직금은 받으십쇼 ..
저 기간이면 실업급여는 행님의 당연한
권리이므로 그거갖고 생색내는 회사라면
노동부에 신고할 것도 고려해봐야 할듯요
굉장히 하는 짓이 괘씸하네요 ..
어차피 있어봐야 피만 빨릴 회삽니다. 빨리 나와서 좋은데 찾아보시는게 전화위복일수도 있잖아요.
회사에 손해를 끼치거나 회사경영상 직무가 사라지지 않으면 퇴사시킬수 없습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퇴직을 권고를 한거죠. 근로자가 받아 들이지 않으면 말그대로 권고라 어쩔수 없습니다.
그래서 회사는 다른 조치로 발령을 내거나 사무실을 없애거나 하는 겁니다.
권고를 받으면 보통 회사와 조율합니다.
보통 1~6개월 월급을 받고 나가는 걸로 이야기합니다.
그럼 회사 출근은 안하고 조율한 시점까지 월급은 들어오다 퇴직처리가 되는거죠.
그리고 권고사직이라 그뒤에는 고용보험 받을수 있습니다.
이게 정상인데 그렇지 않은 회사들이 많아서....
당장이 힘들다면 버틸 수 있을 만큼 버티는게 최선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나라의 정책 중 일자리 정책 사업중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안내드립니다.
퇴직급여는 당연히 받으셔야 하구요,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는것은 해당 지역의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하시길 권유드립니다.
공공기관의 특성상 요식행위가 많기는 해도, 상담사님별로 도움이 되는 여러 정보를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고용노동부와 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직업훈련 + 취업연계 사업들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3차 추경이 나오면 아마 더 많은 사업들이 나올겁니다.
이런 사업들은 대부분 광역자치단체 홈페이지 또는 일자리사업을 추진하는 비영리기관 등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시면 모집공고가 많이 있을겁니다. 이부분을 활용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어느지역인지 알면 제가 좀 알아봐서 링크라도 걸어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저역시 아들이 비슷한 나이때라 남의일 같지 않습니다. 기운내시고
우리나이때는 힘들고, 원하지 않는 길로 내몰리는 상황이 되기 쉬운거 같습니다.
아무쪼록 기운내시고 1시간이라도 꼭 시간내셔서 인터넷검색을 하셔서 지역의
좋은 일자리사업에 참여하실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아시는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지만...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거듭니다.
주 공종은 내장인가요? 습식(타일) 이신가요?
제가 건설회사 하자보수 팀에 오래 있었는데 지금 팀장님께 소개 시켜드릴려고 그래요.
도급순위 20대 입니다.
저도 요즘 회사 일이 없어 매일 눈치보는데 남일 같지가 않아 괜히 울적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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