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연애할때 애인과 좋은 시간을 보내는데
인터넷을 보니 팔팔정이나 구구정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비뇨기과에 갔었습니다
그냥 좀..이러니까 알았어 하고 구구정 10mg짜리를 처방해주더군요
첨에 하나 먹었는데 별 반응이 없는듯 하여
또 한알
또 한알
먹다보니 어느새 5알..
다음날 같이 놀러가는데 부작용인지 얼굴이 살짝 붓더라구요
그래도 잘 모르니 또 한알
알고보니 일일 권장량이 20mg.
3배 이상 과다복용을 한 거였습니다..
손잡고 걷다보니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는데
풀릴 생각도 안하고 점점 아파지고
그래서 언능 모텔로 입성!
진짜.엄청 길게 하고 마지막에 발사를 하는데
정말 제 인생을 걸고..
1미터 이상 쭉 이어져서 하늘로 치솟더군요
소변보는줄...
푸다다닥 떨어지는데 애인도 놀라고 저도 놀라고
2번정도 하고 뻗어서 잠들고
그 후부터는 가끔 분위기 낼때만 한알정도 먹엇습니다.
몸이 안따라주는분은 드시면 좋지만
따라주는 분은 먹으면 더 좋습니다
끝나고 안죽어요 계속 가능합니다..
많이 먹으면 간에 부작용 일어나서
심장마비로 사망할수 있어유
ㄷㄷㄷ
건강이 최고라 캅니다~
.한번...뿜으면....천장에 찍고.건너편 창문까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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