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 태풍때 모든 물품 다 쓸어가는데 편의점에 한국 라면만 끝까지 남음
이게 별게 아닐수 있는데...위급한 상황에서도 무의식에 '한국 물건 NO'
엄청 무서운거죠..
2. 삼성폰 점유율 7%남짓
3. 현대차는 거의 전멸:매년 몇 대 파는 수준...
결국 답은 일본인들 인식에는 '한국건 절대 안산다..' 가 잠재의식에 깔린거고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
1번의 경우는 좀 충격인게...위급상황에서도 한국건 안삼..
바꿔 말하면 한국의 눈부신 발전이 부럽다+약오른다+세뇌당함 3세트
그 동안 아무 생각 없이 일본 물건 살때 일본 극우색기들이 얼마나 속으로
비웃었을까요...
이번 유니클로 사장도 무리수 두는게...이제껏 그래왔으니 곧 잠잠해지겠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유니클로 안망하면...한국인들 ㅄ 맞습니다..
전범기업 쓰렉 ㅋ
아직 심각성을 모르는 분들이 많으니..지성인들인 보배에서부터 시작~
다른 싸이트에서도 다들 열심히 일본 불매 이어지는거 같아 보기는 좋네요~
한국에서 유클 매출이 엄청 좋았는데 계속 떨어지는 추세라고 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