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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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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3호봉 장농면허갱신 19.07.16 11:17 답글 신고
    저도 요리 . .안하는데요....
    스르르르르..
  • 레벨 하사 2 어데이포티식 19.07.16 11:18 답글 신고
    그럼..누가?
  • 레벨 상사 2 간만에섯따 19.07.16 11:17 답글 신고
    애들 안챙길정도믄 다시 생각을 해바야쓰겠는디....
  • 레벨 하사 2 어데이포티식 19.07.16 11:19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원사 3 알러지같은내사랑 19.07.16 11:17 답글 신고
    첨부터 그랬을까요?~~
    애들엄마가 밥을 안할리가~
    아마 님에게 쌓인게?
  • 레벨 하사 2 어데이포티식 19.07.16 11:18 답글 신고
    밥은 합니다.... 아니..밥만 해요..
  • 레벨 준장 김조신 19.07.16 11:17 답글 신고
    식탐이 없으신가? ㅜ
    전 제가 마니먹다보니 늘...

    요즘은 반찬가게도 많아요~~
    맛도있고 배달도있고...에휴 ㅠ
  • 레벨 하사 2 어데이포티식 19.07.16 11:19 답글 신고
    저..식탐 많은데요..그래서 제가 알아서 먹었는데..이젠 그것도 지쳐요..
  • 레벨 준장 김조신 19.07.16 11:21 신고
    @어데이포티식

    알아서 드시다보니 느슨해졌나봐요

    오늘 저녁메뉴를 콕 찝어 말씀해보셔요~
  • 레벨 하사 2 어데이포티식 19.07.16 11:23 답글 신고
    머 먹고 싶다고 말하면.... 자기 못한다고 저보고 하라고 합니다.. 매번...ㅠㅠ
  • 레벨 대장 광형 19.07.16 11:18 답글 신고
    전업주부는 아니시겠죠.
  • 레벨 하사 2 어데이포티식 19.07.16 11:19 답글 신고
    전업주부입니다..ㅠㅠ
  • 레벨 대장 광형 19.07.16 11:20 신고
    @어데이포티식 애들 밥도 안챙기는데 왜 지금까지 사시는지....ㅡㅡ;;
  • 레벨 하사 2 어데이포티식 19.07.16 11:22 답글 신고
    중요한건 애들 밥은 떡볶이 시켜맥이고.. 감자탕 시켜맥이고.. 그런거 안시켜 먹일때는 밥에 김싸서 맥이고 ..머 그렇습니다...에혀..
  • 레벨 원수 사패산꼴데 19.07.16 11:18 답글 신고
    아이구 ㅠ,ㅠ
    울집이랑 사정이 비슷 비슷 하네여;;;
  • 레벨 하사 2 어데이포티식 19.07.16 11:20 답글 신고
    어찌 사셔요? 맨날 김에 참치 먹는거 지겹지 않으세요...
  • 레벨 대령 3 보배민물낚시 19.07.16 11:19 답글 신고
    잘못 걸러든거든 본인이 잘못 골랐든 포기하심이..
    여자가 애낳고 육아에 심신이 너무 힘들어서도 그럴수도..

    백종윈빙의해서 아순 사람이 굴 파야죠

    위추 드립니다
  • 레벨 하사 2 어데이포티식 19.07.16 11:21 답글 신고
    애들 다 컸는데..이제 육아때문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 않을까요.....
    저도 아수워서 매번 채려먹었지만... 승질 나서요... 돈벌어다 주면서 이런대접 받으니까..ㅠㅠ
  • 레벨 소장 눈팅백만년 19.07.16 11:19 답글 신고
    저도 12년차에 아침차려준거 먹은게 2-3번이에유~ 낄낄

    신경쓰지 마셔유
  • 레벨 하사 2 어데이포티식 19.07.16 11:21 답글 신고
    챙겨는 줍니다.... 근데..반찬이 없다는게 문제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2 어데이포티식 19.07.16 11:22 답글 신고
    전업주부입니다.. 결혼 17년차에.. 마눌 일한거는 2년정도... 15년째 전업주부에요..
  • 레벨 중사 2 고길동친구 19.07.16 11:23 답글 신고
    17년을 그리 사셨으면 이제와 바뀌겠습니까?
    절대 안바뀝니다...
    그냥 요리를 배우세요
  • 레벨 하사 2 어데이포티식 19.07.16 11:24 답글 신고
    이게... 단순 음식 문제가 아니라... 제가 마눌이라면..바깥에서 일하고 들어오는 남편한테 정성껏 음식 차려주는게 맞지 않나 싶어서요..그런거 서러운거죠... 밖에서 썩어빠지게 일하고 들어왔는데.. 그냥 밥에 김치에 김쪼가리 덜렁 있으면..... 서러워요..
  • 레벨 하사 3 석양노을 19.07.16 11:23 답글 신고
    부인이 우울증이신가요.... 아이들 밥은 누가챙겨주나요...;;;;반찬이라도 사놓지....
  • 레벨 하사 2 어데이포티식 19.07.16 11:25 답글 신고
    그냥 게을러서 그런거 같아요.... 만사 귀차니즘....항상 머 하자고 해도..귀찮다고 하고...
  • 레벨 하사 1 정보통신계 19.07.16 11:25 답글 신고
    그냥 다 사 드시구요. 와이프분 딱 한달 필요한만큼만 용돈 주시면 됩니다. 요즘 반찬가게들 집에서 한거처럼 잘 나오는데 많습니다.
  • 레벨 하사 2 어데이포티식 19.07.16 11:27 답글 신고
    퇴근길에 반찬가게 들러야겠어요..진짜로..냉장고에..계란밖에 없네요..
  • 레벨 중사 3 빼꼽친구 19.07.16 11:38 신고
    @어데이포티식 그래도 부인분이 갈끔 하시네요. 냉장고 비우시고. 저희 냉장고는 맘모스 고기까지 나올정도 입니다. 몇년산인지 꼭 확인을 해야 되요. 3년된 가래떡. 2년된 시루떡등등. 지난번에 저녁을 하는데...은행이 있어서 밥에넣어 저 혼자 먹었습니다. 1시간 뒤부터 배가 아파 오는데....ㅠㅠ 3년된 은행..냉동 시켜서 괜찮다고...ㅜㅜ
  • 레벨 하사 2 어데이포티식 19.07.16 11:43 답글 신고
    그 냉장고도 제가 비운겁니다.. 하도 오래 되어서.... 파 한단 사놓으면..물러터질때까지 있습니다.. 요리를 안하니...재료가 썩어나는거지요....에혀...
  • 레벨 중위 2 싼타이클 19.07.16 11:26 답글 신고
    점심든든하게드십쇼
  • 레벨 하사 2 어데이포티식 19.07.16 11:27 답글 신고
    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점심 든든하게 먹어야겠네요..뜨뜻한 국물있는걸로..
  • 레벨 중장 홀로가는돌 19.07.16 11:28 답글 신고
    와이프분이 뭐하시는데요?
  • 레벨 하사 2 어데이포티식 19.07.16 11:28 답글 신고
    전업주부인데.... 집에서 머하는지는 모르겄어요.... 맨날 처 자는지...집에 가면 맨날 핸드폰 들여다 보고 있어요
  • 레벨 상사 3 스무숩하게 19.07.16 11:28 답글 신고
    요즘은 사먹는시대...반찬가게 맛있음ㅋㅋ
  • 레벨 하사 2 어데이포티식 19.07.16 11:31 답글 신고
    엄마가 차려준 밥 먹고 싶네요... 엄마가 아들래미 이러는거 알며...슬퍼하실듯...
  • 레벨 대위 3 날개달린호랭이 19.07.16 11:30 답글 신고
    전 장모님과 와이프가 매일 식사를 준비합니다
    제가 집에서 밥을 먹는 경우는 한달에 서너번 정도(주말부부라) 제가 집에 있을땐 제가 식사를 준비합니다. 미안함과 감사의 표시랄까~
  • 레벨 하사 2 어데이포티식 19.07.16 11:32 답글 신고
    와....부럽네요..아침에 뜨뜻한 국물에 밥차려준거 먹으면...절로 힘나서 일도 잘될듯.... 행복하세요~~
  • 레벨 소령 2 슈렉으흥 19.07.16 11:31 답글 신고
    힘내십시요 ㅠㅠ 요새 배달 반찬 좋은곳 많습니다 꼭 챙겨드십시오 ㅠ
  • 레벨 하사 2 어데이포티식 19.07.16 11:34 답글 신고
    사먹는게 답인거 같네요....
  • 레벨 중사 3 빼꼽친구 19.07.16 11:32 답글 신고
    저도 결혼 17년차.
    - 1년차에서 3년차 가까운 마트에서 이것 저것 나름 고르고 골라 이상한 찌게를 끌여 준다. 제발 인터넷 레시피 대로해줘 하는데...꼭 자기가 한가지씩 더 넣는다. 맛은 ..알지요??
    - 4년차에서 10년차 애들 위한다고 무농약 유기농등 듣도 보지도 못한 이상하고 맛없는 그러나 몸에는 좋다는 것들을 사다가 이상한 음식을 그래도 만들어 준다.
    11년차부터는 위분 내용으로 대체 합니다. (김치, 김. 그리고 가끔 콩자판이나 오징어포 반찬집에서 사온)저도 토요일 아침은 아침식사가 가능한 식당에서 콩요리 먹습니다. 아침하는 식당이 거의 없다보니...주말에 내가 먹은 콩만해도.
  • 레벨 하사 2 어데이포티식 19.07.16 11:35 답글 신고
    그래도 님 와이프분은 어떤 시도라도 하셨네요..ㅎㅎ 저도 주말에 식당 많이 가는데... 식당 아줌마가..저 혼자사는 노총각인줄 알았는데 저번에 애들 데리고 갔더니..이혼남인줄 알아요..
  • 레벨 상사 2 해바라기도가끔목아픔 19.07.16 11:33 답글 신고
    17년 버티다 터진겁니까 'ㅅ '~? 오래 버티셧는대.. 다른 좋은방법을..찾아보시는게 좋지않을까요?.. 진지하게 이문제로 이야기 해보셧어요?.. 전업주부인대..밥마저 제대로 안차려주는건... 너무한거 같아요..
  • 레벨 하사 2 어데이포티식 19.07.16 11:36 답글 신고
    그러게요...진지한 대화가 필요할텐데... 마눌이 잘 이해해줄런지 모르겠네요...
  • 레벨 대장 올갱이국밥 19.07.16 11:34 답글 신고
    밤일이 부실해서 그런가 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밤에 힘좀 쓰고나면 아침 반찬이 달라짐니다.
  • 레벨 하사 2 어데이포티식 19.07.16 11:37 답글 신고
    부실하긴 하죠.... 해주질 않으니... 하자고 조르고 졸라 하라치면... 빨리해.... 이말 들으면..진짜..자존심이 화악 상해서... 이젠 더 하자고도 안해요~~~
  • 레벨 소장 바나나똥움찔움찔 19.07.16 11:35 답글 신고
    한달에 용돈 30만원 주고, 150만원에 도우미 써. 그게 마음 편해
  • 레벨 하사 2 어데이포티식 19.07.16 11:37 답글 신고
    그러게요..돈 많이 벌어서 도우미 써야 할까봐요...
  • 레벨 대위 3 막걸리심부름 19.07.16 11:39 답글 신고
    와이프분이 먹는거자체를
    안좋아하나보네요.
  • 레벨 하사 2 어데이포티식 19.07.16 11:41 답글 신고
    먹는거 좋아하는데.... 안먹을땐 안먹어요...
  • 레벨 원수 호주산오선생 19.07.16 11:40 답글 신고
    딴여자 만나요
  • 레벨 하사 2 어데이포티식 19.07.16 11:42 답글 신고
    그러기에는 제가 아직...용기가 없어요~~~
  • 레벨 이등병 블리찡 19.07.16 11:40 답글 신고
    저같음바로이혼당했을듯요..
    요리메인 매일준비하는데..
    즤신랑은 고기냄새난다고
    밥상 엎은적도있네요..
    이리참고사시는분도 계시는군요..
    와이프분이 부럽네요
  • 레벨 하사 2 어데이포티식 19.07.16 11:42 답글 신고
    사람마다 다 틀린가 봅니다.... 찌개하나만 맛나게 끓여줘도... 밥 몇공기는 먹는데... 밥상을 엎는데...정말 용자남편이시네요...
  • 레벨 상사 2 간만에섯따 19.07.16 11:55 답글 신고
    그건 쫌.. 그런분하고 사는건 쫌 생각을 해봐야할듯...
  • 레벨 중장 뽀로로와친구분들 19.07.16 11:43 답글 신고
    평일... 자기 몸 챙기기도 벅차해서 제가 아이들 등원준비 & 아침밥 줍니다. 전 안먹어요.
    주말...늦게까지 자라고 냅둡니다. 아이들 제 시간에 맞춰서 밥 차려 줍니다.점심,저녁도 제가 다 합니다.
    아내가 전업주부 일 때는 매일 했어요. 아침 차려준다해도 제가 안먹으니 됐다 했고요
    그러다 맞벌이가 되면서 매일 늦은 퇴근...집에 오면 잔업...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짠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해서...
    무엇보다 아이들이 제가 해 준걸 더 선호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하는게 더 깔끔합니다
  • 레벨 하사 2 어데이포티식 19.07.16 11:44 답글 신고
    저도 돈 벌어오라고 떠밀까요? 그럼 맘이라도 편하죠...
  • 레벨 중장 뽀로로와친구분들 19.07.16 11:51 신고
    @어데이포티식 전업주부임에도 자기 할 일을 안한다라는건 좀...돈을 주지마세요
  • 레벨 병장 이상하게풀리네 19.07.16 11:47 답글 신고
    울 와이프도 김치냉장고에 있는 김장김치만 꺼내놓고 딴건 자기 안먹는다고 꺼내지도 않더군요 식탐도 없을 뿐더러..

    식탐없고 성욕없고 아주 미치는줄 알았네요 김치만이라도 꺼내놓으라고 말했더니 김치만 꺼내놓고 5월 한달동안 요리를

    아에 안하더라구요 걸로 6월 대판 싸우고 했더니 요즘엔 뭐먹고싶냐고 해준다고는 합니다 알아서 아무거나 해놓음

    아무말 않고 먹는데... 그런다고 제가 아무것도 안하는건 아닙니다 김치찌게, 된장찌게,제육볶음 등

    간단한건 제가 다 합니다. 그런거 먹고싶을땐 제가 다해서 먹지요~
  • 레벨 하사 2 어데이포티식 19.07.16 12:52 답글 신고
    그냥 제가 해먹는게 맘 편할까요?
  • 레벨 중위 1 가뿌쟁이 19.07.16 12:18 답글 신고
    이 글 보고서 반성합니다.
    여보야 이제 반찬투정 안할께ㅠㅠ
  • 레벨 하사 2 어데이포티식 19.07.16 12:52 답글 신고
    차려주는것만도 감지덕지하면서... 감사하면서 드세요..ㅎㅎ
  • 레벨 병장 군포랑랑이 19.07.16 12:21 답글 신고
    왜 같이사나요 ? 전업주부 의 기본 도 모르는데
  • 레벨 하사 2 어데이포티식 19.07.16 12:53 답글 신고
    머.... 자신의 의무를 모르는 사람들이 허다하죠...그래도 젊었을때 제가 선택한 사람이니..어쩔수 없잖아요... 물를수도 없고...
  • 레벨 상병 라떼홀릭 19.07.16 12:43 답글 신고
    전업주부인데도 저런다면
    직무유기아닌가요?
    결혼16년찬데..컵라면 물붓는것도 안하는신랑이라 친정갈때면 밥 반찬 찌개 다해서 데워만이라도먹으라고하고가는데..ㅡㅡ
  • 레벨 하사 2 어데이포티식 19.07.16 12:54 답글 신고
    그러게요..직무유기.... 회사면 짜르기라도 할텐데...
  • 레벨 대위 3 난광 19.07.16 13:54 답글 신고
    단골집에서 배달시켜서 드세요
  • 레벨 대령 3 영혼일기 19.07.16 16:41 답글 신고
    주변 배달반찬가계에 시키셔요 요일마다 반찬이 바껴서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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