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자유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18)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중위 3 김보배대표이사 19.06.21 14:54 답글 신고
    선생한테 말한다 > 그애 부모한테 말한다 > 우리애는 그럴애가 아니에요 빼애애애애액!!! > 그애는 애들한테 보복한다.

    조카들 보니까 이게 무한 반복이더군요....
  • 레벨 중위 2 은빛가루 19.06.21 14:54 답글 신고
    일단은 담임선생님께 말해보세유~

    가만히있는것과 결과적으로 다릅니다
  • 레벨 이등병 큐큐쿄쿄 19.06.21 14:55 답글 신고
    선생님께 얘기하면 어떻게 하실까요?
    그게 궁금합니다 요즘 선생님들은 어떻게 조치하시는지
  • 레벨 대령 1 퉁퉁보대장 19.06.21 14:55 답글 신고
    아니1학년애가 뚝빼기깬다구요??
    일단 교사에개 이야기하셔요
    그게 아니면 그아이 부모에게
    이야기하던지요.
    참.우리아이도 1학년 딸아인데.
    정말 씁쓸하네요
  • 레벨 간호사 꽃하양 19.06.21 14:55 답글 신고
    매일 떄리고 협박이요? 학폭위 가야하는거 아닌가요;;; 일단 선생님께 빨리 알리셔야할거같구요, 피해자 학부모들이랑도 만나서 대책강구해보세요
  • 레벨 준장 달토끼달 19.06.21 14:55 답글 신고
    보통 아이 같은반 단톡방 만들지 않나요???? 거기에 이름거론하지 마시고
    그아이 엄마를 찾으셔서 따로 얘기하세요 통화좀 하고 싶다고 하고
    그부모가 해결못하면 그때는 학교에 얘기해야죠

    어디서 뚝배기를 깬대 쥐방울만한 시키가 아놔 또 혈압상승~ 화가난다 화가난다
    적반하장이면 학폭위 열겠다고 난리피우면 선생님도 워워~ 엄마들 사이에서도 무슨일이야? 난리나면
    그아이 찍힙니다~ 기회는 한번 주세유
  • 레벨 이등병 큐큐쿄쿄 19.06.21 14:59 답글 신고
    그아이 부모한테 얘기할까 선생님한테 얘기할까 고민하다가 결론은 그래도 선생님한테 말하는게
    낫다싶었습니다
    이유는 괜히 그부모와 싸움날까 싫었구요
    선생님한테 말하면 요즘선생님들은 어떻게 조치할까 싶네요
  • 레벨 하사 1 달리고싶어라 19.06.21 16:11 신고
    @큐큐쿄쿄
    님이 선생님이라면 어떤 조처를 취할까요? 선생님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를 거지만
    형식적인 절차를 따를 겁니다.
    물론 오래전 이야기지만 우리 딸이 초1일 때, 그와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제 처가 그 애와 엄마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였더니,
    의외로 아이도 착하고 엄마도 인성이 좋더라고 하였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이등병 큐큐쿄쿄 19.06.21 14:57 답글 신고
    강한 방법이라는게 구체적으로 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생각이 나질 않네요
  • 레벨 소위 3 돼지코 19.06.21 14:58 답글 신고
    담임한테 말하는게 먼저일것 같아요
    그리고 며칠 지켜보다 아니다 싶으면 그아이 부모한테?
    제 아들도 초1이라 남일같지 않네요 ㅠ
  • 레벨 소장 리차드걍 19.06.21 15:03 답글 신고
    학폭위 신청하세요
  • 레벨 소령 2 수지가좋당 19.06.21 15:07 답글 신고
    ㅋㅋㅋ담임한테 말하면 뭐 어째?

    그냥 정해진절차대로 상대부모님연락 경고지 뭐

    예전처럼 선생이 권위가 있나 뚜드려팰수가 있나

    진짜 어려운문제
  • 레벨 이등병 큐큐쿄쿄 19.06.21 15:12 답글 신고
    그래서 제가 고민입니다
    다들 똑같으시겠지만...
  • 레벨 원사 3 그대가날 19.06.21 15:09 답글 신고
    아들 같은반에 남자애가 가위로 친구들한테
    "썰어버린다"라며 위협을 한다고하네요
    등치는 작은데 강해 보이려고 그런것 같은데 선생님한테 얘기해도 그냥 주의주고 끝
  • 레벨 이등병 큐큐쿄쿄 19.06.21 15:13 답글 신고
    그렇지요 저희도 상황은 비슷하겠지만 일단 말은하는게 나을거같아서
  • 레벨 중장 JYEnt 19.06.21 16:17 답글 신고
    아이 한테 고성능 녹음기 착용시켜 보내세요. 그소리나오면 그냥 수업시간 문열고들어가서 그거 틀어주고 그새끼 끌고나오라해서 경찰부르세요!!!!!

    경찰부르고 학폭위신청하시고 글마 부모 호출하세요!!!!!

    그리고 다른 부모들에게도 알리세요.
  • 레벨 간호사 날씨꿀꿀 19.06.29 04:14 답글 신고
    별난아이를키우는 엄마라 이해가되네요 어떤상황이신지..일단 때린아이엄마 입장도 아이한테 말해도 말을다알아듣기란 8세가 너무어리죠 이해를 시키고 체벌도하고 벌도세우고 안해본 방법없이 저도다했어요ㅜ 1학년이면 또래에비해 좀빠른아이가 있는반면 좀느린아이도있어요 자식키우는건 부모마음대로 안되더라구요 백번천번 매일반복하며 얘기하고있어요 하지만 금새 좋아지지않아요 왜? 애들은 어른이 생각하는것처럼 빠르게 이해하진 못해요 그렇게 빠르게 고치고 이해하면 아이가아니죠 물론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그아이 맘도 이해하고 기다려줘야해요.물론 당한학생들 부모님은 또 오죽하시겠어요ㅜ얼마나 속상하실까요..세상에 내아이가 최곤데 친구한테 맞고온다니 억장이 무너지실겁니다ㅜ 참 해결이란게 뭔지 힘들더라구요 부모속은 타들어가는데..애는 확 낳아지는게 안보이니..그치만 초1 아직어린아이를 ..친구를 때리고 말안듣고 선생님이 자기 등을 때린다고하네요 그것도 쉬는시간에 아주쌔게..참 속상합니다 체벌없어졌다고 하지만 샘한테 맞고 오는게 몇번되니..그치만 저도 못난자식을 키우는 입장이라 샘께 전화 못드리고 혼자 맘아파하고 있네요ㅠ
    전가해자 피해자 맘 충분히 다압니다 큰딸애는 너무 순해서 초1때 여자애한테 반학기동안 괴롭힘을 당했었거든요 학교가기싫다 참많이했습니다.초1때 화장실에 여자애가 문잠그고 욕하고 협박도하고 참,.저도 그런것도 많이격어본 엄마입니다 하지만 자식 키우는 부모라 아직어린 아이들이 있으니 이해하고 참고또참았습니다 딸아인 아주 밝아져서 지금학교생활 잘하고 있구요 아들은 아직도 친구들과 싸우고 오긴하네요ㅠ 참어렵습니다ㅜ
    그리고 요즘 유튜브사이에 머리를 뚝배기라고 장난처럼 그런말을많이 쓰긴하더라고요 특히 운동다니는 남자애라면 형아들에게 많이듣고 알았을수도 있을거예요 ㅜ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