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엔
4천7백만명이던 인구가
2019년4월 행정안전부 통계자료 보면
5천1백8십만명이상이던데...
언뜻 보면 저는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2천년대 들어서면서부터
신생아 출생률이 저조해지기 시작하여
최근5년간에는
세계에서 원탑급의 출생률 저조를 보여주고 있다는 뉴스를 많이 접햇는데..
인구가 어떻게 늘어 난걸까요..
통계를 잘못 조사한건지...
혹
중국,베트남등의 아시권이나,,이슬람국가,아프리카국가등등에서
이민을 많이 와서 그런가요...
아이들은 낳지 않았는데...
인구가 늘어난 이유...
1925년부터 출생률입니다
자료추가)
사망자 통계도 있어야 될 것 같아
2005년부터2017년까지 사망자 통계를 추가 해 봅니다
통계로 보니..
의외로 사망자는 예상보다
매년 늘어났네요
다만 출생률은 저조하지만
사망자보다 출생자가 좀더 많긴 하네요
그래서 인구가 늘어 난것 같긴 합니다
이제부터는 출생률이 더 하락 한다면 사망률과 비슷해서
인구가 더이상 늘지 않고 비등비등해지다가
어느날부터는
1960년 언저리즈음 1백만명 이상 출생한 분들의 고령화가 마감 되면서
인구가 줄기 시작 할 듯 하네요
년간 1백만명 출생 했네요...
그분들이 지금 환갑이니...
의약기술과 삶의 질이 나아져서 출생률보다 생존률이 현재는 더 높아쟈서 그런 것 같아 보이긴 합니다
오래사시는 분이 많긴 한듯 합니다
의학발달과 예방의학의 발전으로 사람들의 수명은 계속 늘어나고 있쥬..
그 1초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자료 찾고 정보 구하는데 15분이상 써버렸네요,,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하는게 맞나 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인구분포도를 봐도, 우리나라는 현재 항아리형에서 역삼각형으로 인구바율이 이동중이고요..
베이비부머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이십년동안은 인구가 꾸준히 감소.. 그리고 2050-2060 즈음에는 2-3천만 내외에서 고정될거라 봅니다. 어차피 스마트한 세상일거고 이정도 땅덩이에서 그정도 인구면 살만한 세상이라 보입니다.
단.. 공동화로 초래되는 격차와 갈등해결이 시급하겠죠..
그래도 국가경쟁력이라든가 기타 대내외 경제 자급자족을 위해서는
맘 같아서는
최소 1억명은 되었으면 하는데..
물론
이쁘고 씩씩한 우리네 아가들이 많이 탄생되어 그리 되었으면 좋겠는데요,,
불가능 하겟지요
사람들은 홍콩보다 더하게 끔찍한 조건에서 살아야 할 겁니다.
오히려 한국은 인구가 한 2000만명 이하로 줄어야
사람이 좀 사람답게 살 겁니다.
아..
그렇긴 합니다..
복잡하겟지요..
그리고
저는 현재의 남,북이 평화롭게 합치고 만주까지
드넓게 우리네땅이 되었으면 하는 맘도 포함 한것인데
이부분 글로 전해드리지 못했네요
한국 민족이 멸망할겁니다.
독일이 왜 국토의 거의 1/3을 포기했겠어요?
독일이 과거 영토들을 고집하려 했으면 지금 독일이 없어졌을 겁니다.
2~3년이면 100만명 늘어난 겁니다.
그 반도 안 죽었고요.
2016년부터 눈에 띄게 줄기 시작 했네요
너무 물러터지고 법이 좀 흐릿하긴 합니다..
복지비용이 극대화될겁니다
그리고 그 시기만 넘기면
인구감소가 시작될겁니다
집값이 뚝뚝 떨어질거구요
4천만도 깨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어느정도 인구가 감소하게되면 적정선을 유지할겁니다
4200~4500만정도
뭐 그래봐야 사이클이 수십년 주기라
우리세대가 다 죽고나야 안정될겁니다
저도 60년대 후반 출생한 세대라..
길면 50년 짧으면 10~30년 뒤면...
사라질 운명이겟지만...
후세는 좀더 행복하고 넓고 복잡하지 않게 살아갓으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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