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찬쓰로 <그대 이름은 장미> 시사회 갔다왔어용?(♡▽♡ )?
예고편 보고 넘나 기대했던 영화였는뎅ㅋㅋㅋㅋㅋ 친구덕에 미리 보고 왔네요
진짜 영화보는 내내 엄마 생각 났습니다 ㅠ^ㅠ 엄마랑 다시 보러 올꺼에요!
엄마가 보면 옛날 생각도 나시고 넘 좋아하실거 같아용ㅋㅋㅋㅋㅋ
초반엔 계속 깔깔대다가 후반부터 친구랑 둘이 울고 난리도 아니였어요ㅠ^ㅠ
하연수가 직접 불렀다는데 진짜 노래 개잘부름…. 가수해도 되겠어용
어쨌든! 지루할 틈 없는 재밌는 영화였습니다!
저는 1월 16일 개봉하면 엄마랑 같이 보러 가려고 합니다!
너무 만족한 폭풍감동 코미디 영화.. 여러분도 꼭 보시길 바래요~~~~~~
그게 영화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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