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연말 기부소식 올겨울에도 어김없이
따듯한 마음나눔을 실천하였습니다.
작년에는 재단을 통해서 후원하였고
그전까지는 은행 사랑의열매,
성당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등을 통해서,
그리고 해피빈, 네이버페이 등의 캐시백 푼돈 등을
모아서 기부했답니다.
올해는 넉넉치않았지만
작게나마 기부소식 전해보네요.
해외보다는 국내쪽으로 관심을 가져보는데 문득
"가족들보다 단 하루를 더 살고싶어요" 라는
제목에서 딱 느낌오길래 여유금 올인했습니다.
2019년에는 지금보다 더 나은 시간들로 만들어보겠습니다.
기부금액이 눈에 띄다보니 한마디남기기라던지
실명, 닉네임 등 아무런 흔적을 남기지 않았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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