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책임자라는 분께서 정리를 너무 잘해주셨습니다.
현재 이번 성추행무고가 이슈화되며 꼴페미, 일베등 잡종들이
와서 남녀구도로 몰아가며 물타기 시도하는듯 합니다.
성추행이라고 얘기하고 있는 피해자라는 사람 사회적 통념상
억지수준이랄만 하긴 하지만서도...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어쩌다 한번 마주칠수 있는 성격꼬인사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물론 자기는 기분이 나쁘겠지요.
그렇지만 정녕 팩트만 놓고 보면 우리가 공격해야 할 대상은
엉덩이 접촉이 있었더 하더라도 괘씸하다면서 6개월 징역을 때린
판사 입니다.
법이 자기 감정에 따라 해석하며 벌을 주는 도구입니까?
어떻게 역주행 사망사건 8개월, 엉덩이 스친 남자 6개월
이렇게 형량이 매겨집니까?
진정 적폐는 사법기관이며,제일 큰 잘못을 한 사람은 판사입니다.
최근 흥분하여 글을 자꾸 올리게 되는데 보배 형님, 동생분들 물타기에 휩쓸려 중심을 잃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제가 잘못알고 있었나봅니다.
어찌되었든 글쓴분도 공감하시리라 보지만..엉덩이 스쳤다는 이유로 징역 6개월을 때림은 너무 과하네요.
적정수준 괘심죄
아마도 있다면 결국 게시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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