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과 주말에 편도2차선 중 1차선을 주차장처럼 쓰는 바람에 안막히면 5분거리를 30분씩 걸려서 이동해야하는 구간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지역주민들 민원이 심합니다.
이 거리를 지속적으로 다산콜센터통해 민원넣어도 CCTV단속중이며 계도처리했다는 문자만 날아오더군요.
하도 개선되는것도 없고 답답해서 담당자와 통화하니 주변에 주차장도 없고 단속당해고 항의하는 주민들이 많으니 주민편의상 되도록이면 딱지끊키까지는 안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정상적으로 도로이용이 되도록 해야지 막히는걸로 인해 피해보는 주민들 민원은 신경안쓰고 아무리 얘기해도 되풀이하고 어쩔수없다는 구청직원이 제대로 업무처리하게하려면 어찌해야하나요?
매번 단속요원부족, 공영주차장부족, 단속당한 주민들 항의를 이유로 단속업무를 안하는 수준입니다.
업무처리한 정보공개 청구는 아무 신경도 안쓰더군요.
구의원통해서 해당 건 이슈화시키고 진행하게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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