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오는 차들이 전자장비 레이져 이런것들이 많아서
예전차와는 다르게 룸미러쪽에 뭐 크게 붙어있습니다.
특히 볼보는 뭐.. 도시락 통만한게 룸미러 뒤에 붙어있죠.
그래서 블박 달려고 하면 자리가 마땅치 않더군요.
조수석쪽에 붙여도 화면에 도시락통 끝이 보이고.
너무 오른쪽으로 가면 중심에서 너무 벗어나고
내리면 너무 창문 한가운데 같고..
도시락통 정 아래 유리 가운데 지점에 붙이면
룸미러 약간 아래인데
LED도 반짝반짝 시야에 거슬리는것 같구요.
요즘 블박이 크기도 큰데 붙일곳도 마땅찮아 고민이네요.
저는 왠만하면 시야 안가리고 안거슬렸으면 좋겠는데
네비 장착점에서는 룸미러 아래 한가운데 붙이는게 좋겠다 하시네요.
보통 어디다 많이 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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