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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떡밥 훽 뿌려두고.
대단하십니다ㅎㅎ
당신의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120만원은 ㄷㄷ 하네요 부디 잃어버리지 않으시길 ㅎㅎ
ㅋㅋㅋ 미친놈이라고 곧 댓글달릴듯하네요 ㅋㅋ
대단하십니다
제 주위에 음향으로 밥묵고 사는 친구,후배녀석들이 꾀 있어서 예전부터 슈어,소니,젠하이저,AKG 말들이 많았죠
개인적으로 슈어를 좀 더 좋아하지만;; 제나리 헤드폰은 예전부터 좋아했습니다.
뭐 `~ 일반인분들은 100만원넘는 이어폰 절대 이해를 할 수 없겠지만,
lE 800으로 해상도 높은 야동보면 그냥 질질쌉니다.-_-;;
영혼을 울리는 사운드가 괜히 나온말이 아님을 느끼죠.... 마치 실제 여자가 귀에 다 신음을 하는 미친듯한 사운드 ㅎㄷㄷ
암튼 잘 쓰세욧!
직업이 아니신분이 이런걸 구매하시다니 대단합니다...
스튜디오에서도 저런 제품은 안쓰는데...
레코딩스튜디오에서 러프믹싱한 것을 어디서 확인 하는지 아시는지요...
젤 싸구려 카스테레오로 확인합니다...
보편적인 일반소비자의 입장에서 확인을 해야 하기때문에...
스튜디오에 있는 기백짜리 스피커로는 대충 녹음해도 좋게 들리니까...
설마 저런 이어폰으로 힙합이나 락을 들으시는건 아니시겠지요...^^
괜히 옷걸쳤다가 끝내주는 핏감에 할부 ㅋㅋ
괜히 귀에 꼽아봤다가 또 인터넷 검색신공 ㅋㅋㅋ
갖고싶은건 일단 지르고 다음은 생각해보는
겁니다.. 전 막귀라.. 무조건 튼튼한걸로사요^^
저도 막귀라 걍 대충 만원짤 이어폰 쓰는데...120만원 이어폰 ㄷㄷㄷ;;;
고딩 때 젠하이져 젤 싼거 들고 댕겼었는데ㅎㅎ
120을 차에다 발러도 쥑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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