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다이 상판 높이 안맞으면 언제부터 폐타일 덧방 했죠??
예전에 어디 얄구진 인테리어 리모델링 현장에서...
압착이나 레미탈 추가로 못구해다 준다고...
타일 남으니까 그걸로 덧방해서 높이 맞춰 달라고 한적은 있네여...
백번 양보해서 폐타일 덧방은 그렇다고 칩시다...
80% 이상 밥 채우는게 왜 위험천만한 일인지 이해가 안가네여... -.,-;;
떠발이 기준인건지??
레미탈이나 사모래 100% 밥 채우면 위험하다 머 그런 말씀인건지...
바탕면이 수축 팽창해서 타일 떨어지는 부분 말씀하시는거면...
줄눈을 너무 좁게 잡아서 타일이 유격 있게 움직일 틈을 안주는게 문제지... 밥 채우는거하고는 관계 없을텐데여??
이 분이 타일공이라고 하시니까 되묻고 싶은게... 밥 안묻은 타일이 얼마나 힘 없는지 아실텐데 말이죠... 망치로 살짝 톡 해도 박살나버리는게 타일인데... -.,-;;
일 들어갔을때 타일 붙이기 힘든 상황이면...
관리자에게 이 부분은 바탕면을 까달라... 혹은 미장을 다시 잡아달라 부탁해놓고 빠졌다 다시 들어와야지...
하루 일 왔는데 이거 말고는 할거 없다고 집에 그냥 돌아가기 뭐해서 어거지로 공사하니까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겁니다...
현장에 있는 소위 기술자라는 사람들이 자기 기술에 자부심 없고...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관리자가 이거는 품 더 들어가고 시간 아까우니까 그냥 대충 땜빵하고 넘어갑시다... 한다고 오케이 하고 넘어가니까 신축 아파트 부실이 이렇게 팽배해 진거에여....
에혀... 말해봤자 이해도 못할거... 또 갑갑해서 아침부터 무의미한 소리 좀 끼적여 봤네여... -.,-;;
사진은 바탕면 1전정도 튀어나와서...
타일 시공시에 평활도가 안나올거 같아서...
까는김에 1.5전 2전 시원하게 까달라고 표시해놓고...
그날 그냥 집에갔던 현장입니다...
이것도 따지고 보면 1전정도 타일 튀어나온거는...
장벽이기 때문에... 사람 육안으로 보면... 크게 티 안나는 상황이긴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냥 시공하는건 아니지 않나여??
아주 개탄할 노릇입니다…
깜놀했구먼유...
이게 젤 어렵게 다가오드라구유~~~
거기서 무대뽀로 나가는 부류들은 증말... ㅠㅠ
폐자재도 오함마로 개뭉개서 최대한 밀도 있게 넣는 게 일반적인데
저따우로 채운걸 저래 포장한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짧게나마 현장 새끼반장 했던 제가 봐도 이건 무슨 개소린가 싶은데.......
저러면서 2찍 거리는 지능은 어후.................어질 하네예
뭔가 학창시절 억울하게 단체기합 받는 느낌이랄까??
딱 그 의미없는 논쟁으로 들어가게 되네여…
제가 어느 정도 설명드렸고 이해했음
저런 제목글은 내렸을듯한데 지나가다보니
아직 걸려있네요 아직도 님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신축에서 80프로가 촬영으로 어떻게 나오고 인바이 테스트 어떻게 나오는지 알고 얘기하시는지요?
세상에~~신축에서 요즘 밥여섯번 이상에 귀사춤 안하는 사람 없습니다.
그런데도 촬영하면 80프로 이상 잘 안나와요 왜그런지는 알고 얘기하셔야죠
밑에 댓글에도 적었지만…
현실이 어쩔 수 없다고 그렇게 타협 보시는 분에게 더 무슨 말씀 드리겠습니까? 그냥 각자 길 가는게 나을거 같은데…
동의 어려우십니까??
본공사 말고도요 그현장은 산증인입니다.
칸띠기팀이 드라이픽스 100프로 밥채움을 헤배 7만원 달라했다구요?
그분들 칸띠기인지 의심스럽네요
왜냐구요? 엘시티 본공사 벽체 죄다 계량압착 시공입니다.
없는말 지어낸거 없구요…
엘시티 살다시피 하셨다는데…
저 또한 2년 반을 엘시티에서 일했네요…
부산분이시고 엘시티에서 오래 일 하셨으면 오며가며 봤을 수도 있겠군요…
여튼 님과 경력 경쟁 할 이유 없는거 같은데여??
본문의 댓글 적으신 분이 댓글 다셨는데…
그거에 댓글 적었는데 그 분이 댓글을 지우신거 같네여…
항상 이런 부분 제가 얘기할 때 마다 듣는 하자 AS기간 같은 소리들….
업니다… 현장에서는 완벽을 추구 할 수 없겠죠…
어느정도 현실과 타협도 해야 한다는 것 또한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제가 몸 담고 있는 팀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예 견적을 봤을 때 하자의 가능성이 보이면 협의 해보고 답 안나올거 같으면 바로 연장 빼구요…
시공할 때 AS기간 같은 생각은 아예 하지를 않습니다…
이 타일이 시공이 된 후에 철거하지 않는 이상 절대 떨어지지 않는 것을 목표로 시공하니까요….
적어도 그 분야에서 밥벌어 먹고 사는 사람의 마인드는 그래야 한다고 저는 믿고 있구요….
말로만 그러는게 아니라 실제로 그런 시공을 하고 있기에 자신있게 매번 시공한 사진을 이런 모든 사람들이 보는 커뮤니티에 당당하게 올리는 거구요…
제 작성글 보시면 제가 전국 어디에 시공을 했는지에 대한 부분은 보실 수 있는 부분일테니…
그 부분에 대한 증명은 그걸로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각자 신념 가지고 업을 하는 부분이니…
머 그냥 각자 가실길 가십시다… -.,-;;
저는 관급 인테리어 리모델링 신축 주택
올라운드로 넘나드는 사람입니다.
저도 부산 사람이에요
동종업계 특히 아파트 신축 바닥에선 저를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구요. 가르와르님팀 이름만 얘기해줘도 바로압니다.
허접한 실력자 아니구요 어느 현장가도 기성받음 탑찍는 타일관련 안되는게 없는 사람입니다.
신축 공사 as는 입찰과 동시에 as금액까지 따로 산정이됩니다. 일부로 하자를 내는것이 아니구요.
하자에 대해선 누구보다 철저하게 생각하고 여태 현장 다니면서도 관리자들 또한 우리가 일한곳에 입대는 사람 잘없습니다.
님 팀이 어떤팀인지도 저한테는 궁금한 상황이 아니지만 제가 알고싶음 오늘 바로 알수도 있어요
알만큼 압니다…
그 AS 비용이라는 것도 시공자들 칸띠기 단가 책정할 때 하자 비용 해배당 뺄꺼 빼고 주는 것도 알구요…
지금 댓글로 말씀하시는 멀쩡한 말씀과는 다르게…
제가 애초에 님 댓글에 대해 지적한 것은…
밥 꽉 채우라고 지시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얘기 때문에 기인한 것이 크고… 그리고 밥을 꽉 채우는 행위가 마치 오히려 하자를 더 부르는 듯한 뉘양스로 쓴 댓글 때문이었구요…
지금 님과 제가 주고 받는 글들에서…
뭔가 서로의 벽 같은거 안 느껴지세요??
더 대화해 봐야 각자 평행선일거 같은 생각인데 말이죠…
그리고 글에서 느껴지는 뉘양스로는…
말 잘못 했다… 느낌 들면 글 지울거라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제가 잘못 했다고 생각하더라도 저는 글 안지웁니다…
잘못한 부분은 정정하고 사과하면 되는거지…
이미 쓴 글이 지웠다고 덮어지는건 아니거덩요…
떠바리 밥채움 100프로가 왜 타일이 탈락하는지를 이해 못하신다면 떠바리를 안해보신걸로밖에 저도 이해가 안되겠네요
아까도 얘기했다시피 밥 여섯일곱에 사춤은 기본중에 기본입니다.그런데도 80프로 왜 잘 안나오는지 그것부터 알아보세요
님 얘기데로 평행선만 달릴뿐이죠
서로가 타일러들 곤조 모르지는 않으실테고~~어쨌든 님께서 글삭안하는 이유도 알았기에 그리알고 물러납니다.
여튼 건승하시고 번창하세요
여튼 같은 부산이시고.. 동종업 이시니…
인연 닿으면 만날 일이 있겠네여…
각자가 만났을 때 부끄럼 없게끔 성실 시공 하십시다 ^^*
강아지가 현관쪽에서 오줌을 쌋는데 오줌이 거실쪽으로 흘러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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