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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끌고 술사러 댕기겠군.
히히덕 거리면서.ㅋㅋㅋㅋㅋ
카트끌고 술사러 댕기겠군.
히히덕 거리면서.ㅋㅋㅋㅋㅋ
살라고 먹는게 아니라 먹을라고 사는 느낌...
다술사처먹을걸?
애들아 미안해. 딸기 좋아하는데 올해는 비싸서 많이도 못사주네....
몫을 다 하신 겁니다.
4명 사교육비, 식비, 보험 등 월 천만원 들어갈 거임. 제가 4인가족 외벌이 가장인데 회사에서
부자 부자소리 듣습니다.
대가족은 돈으로도 살수 없으니까
개그맨치고 얼굴도 예뻐
나이먹고보니 진짜 김지선씨 같은 여자를 얻은
남편이 인생의 승리자 임.
.
.
.
아....
밑에보니 김지선씨 가족분들도 모자이크되있었네요. 못봤음요~ 오해할만하네요 오해마셔요~
짐승이 되진 말아야지.
애들이 커가면서 식비도늘어나구요
저출산저출산해도 실질적으로 나라지원은도움되는건딱히?모르겠지만..
하나얘기하자면 다자녀라도 집앞에 유치원도1순위아니고 심지어 떨어졌죠
대기걸어놓고 앞순서가 포기해야돌아오네요ㅋ
주변 다자녀 부모들 하는 말이, 지원이 없다는거예요. 하나 낳으나 셋 나으나 특별한거 없대요.
신생아 대출 하나 툭 내놓구선 무슨 대책이라고..
상대적 박탈감만 느끼지요.
앞선 다자녀 가정에도 지원을 해줘야 아~다자녀 낳음 지원빵빵하구나하고 더 낳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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