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
성모병원의 경우 가톨릭교 재단의 병원이자 가톨릭 교리에 걸맞게 생명윤리, 사명감을 중시하는 병원임.
심지어 병원장도 대대로 신부님, 수녀님들이 도맡아서 함.
그런 병원에서 교수하던분들이 집단사직을 하겠다 하니 천주교인들이 개빡침.
가톨릭 병원 교수덜이 지덜 밥그릇 챙기겠다고
환자 죽어가는거 내팽겨치고 도망가서
병원 마비되게 생겼다카믄
바티칸 교황청에서 어떤 반응이 나올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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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프
법무범인
모두부자되기요
애들 뽑을때 인성검사. 싸이코패스 검사 하고
선발했으면 합니다.
다른의대들이야 원래 히포크라테스랑은
거리가 멀다시피 했으니
그러려니 하지만.
카톨릭 이라는 이름앞에 저런 행동은
절대 용납이 안될듯합니다.
저자들은 카톨릭 그 이름을 더럽히는
마귀들 그 자체입니다.
성공과 성취가 아니고??
지방병원에서 의사 연봉5억인가에 채용하려고해도 안온다고..
의사욕하고 교수욕하는건 윤완용이의 덫에 걸리는거임..
의사쪽에서 제발 대화좀 하자고하는데. 정부에서 대화를 안한답니다
2000명 발표전에도 의사협회와 수차례 회의른 했는데 2000명얘기 없엏다고 하고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지방에 의사가 필요하고 소아과,,산부인과와 수술하는 의사 필요합니다
하지만,2000명??한번에???
정원3000명에 맞게 운영중인데 2000명??
무대뽀로 밀어붙일일이 아님
아이큐100이상은 의대증원 이슈가 윤완용이의 총선용기획인거 알고 있음,,,
네이버 댓글란에도 정부 욕하는 글로 도배중임
경쟁이 없잖아요 2000명 3000명 늘려도 인프라는 됩니다. 교수 증원도 가능하고요.안써서 그렇지요
지방 인프라가 부족하다구요? 장난합니까? 지방은 사람 사는데가 아닌가요? 의사는 서울에서만 삽니까? 독일만 보더라도 날고 긴다는 병원 시골입니다. 특권층 생각 오지네요. 참 더러운 생각입니다.
의사만 지방가서 일해라고 하는데 부당한거지 님은 무슨일하고 어디사는데여 ㅎㅎ
일그만두고 지방가서 먹고 살아봐요 애들 교육은 어쩌고
서울강남에 사는 정치인들이 지방살려야된다 이딴소리함 ㅎㅎ 산업은행 부산으로 보낼라고하니
거기 직원들 못간다고 그만둔다 하고 이러는데 부산도 가기 싫은데 더 지방은 아예 안가지 ㅎㅎ
어휴 의사는 왜 지방가서 일해야 하는데?? 지방에 신부 수녀도 안간다 ㅎ 가면 머해 사람이 없는데
사제,수녀는 매일 미사를 해야 하기때문에 신자가 있던 없던 매일 미사를 거행 합니다.
결국 돈만도 못한게 신.
요양보호사를 간호사로 승격시키고 간호사를 의사로 승격 시키면 자동해결 됨
그런의사한테 당신은 치료받을것임?
의사의 신념이 돈벌이가 목적
근데 정부는 대화가 없어요 강제성으로 하는겁니다.어떠한 사실이든 대화가 안되는건 사람이 할짓이 아닙니다 대화로 잘 이끌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장 단점을 파악해 보셨나요?
의사협회도 정원 단계적으로 늘린다고 했는데 윤정부가 과도하게 인원 확충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부작용으로 의료비 확충으로
건보료 재정 급 상승으로
의료 민영화를 최종 목적으로
할려는 의도는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전 일반 회사원 입니다 의료인원 확충 찬성하는데 이번 정부는 뭘 해도 믿을 수가 없네요
현 정부가 싫어도 뇌피셜로 판단하는건 위험합니다
지난 정권에서 공공의료, 지방의료에 400명 증원한다는데 지금하고 똑같이 나자빠졌습니다.
지금은 "진짜 감옥에 갈 수도 있다" 하니까 단계적 꺼내 든 것 아닌가요?
강원도 경상지역 산모는 중국산모보다 사망율높다
병원지었는데 의사를 못구해서 철거한곳도있음
생각이 안들도록 고쳐줘야 합니다.
지들 힘들다고 해서 늘려준다고 해도 이러고
안늘려주면 힘들다고 그러고... 어떻게 하라는건지.. 지금 국민의 건강 및 생명을 가지고 장난 그만들해라...
이과 공부 잘 하던 새끼들의 힘싸움에 죽어나가는건 힘없는 국민...ㅎ
그래도 사이다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맴이
교수가 환자를 보기까지 얼마나 많은 전공의들의 피와 땀이 있었는지 모르지?
교수가 폼잡고 수술하는건 10시간 수술에서 겨우 3시간 정도, 전처치, 수술보조, 봉합, 후처치 같이 손많이가고 힘든건 다 레지던트 몫이고, 수술안하는 과 특진도 수련의가 분석하고 자료올려서 동그라미 까지 쳐 드리면 교수나리가 환자앞에서 폼잡는거다.
그 허드렛일 하던 새끼들이 다 없어지니까 돌아버리지. 물론 지들도 전공의시절 다 하던거지만, 그 나이 먹고 다시 할려니까 미치고 힘들고 그런거지.
이럴꺼면 때려치고 개원하는게 낫지. 교수가 가오가 없으면 뭐하러 해?
카톨릭이든 불교든 원불교든, 종교단체가 설립한 병원이 뭐? 원장에 꽂아놓은 꼰대들, 자기 할일없으니까 의사들 종처럼 부리고 봉사강요하고 기부강요하고. 남의 노력으로 지가 빛나려고 하는것들 천지인데.
지금이라도 당장 300명 증원으로 안바꾸면 다 ㅈ되는 거에요. 퇴로를 안열어주면 옥쇄밖에 더 있나요?
참 그놈의 밥그릇 크기도 합니다.
당심 발언 여기 보배에 공개해도 될까?
그냥 병원문닫아라 의사들이 돈벌어주는걸 고맙게 생각안하고 신부 수녀 가 돈벌어주냐>??
의대 교수는 이미 돈벌기 포기한 사람들인데?
학생가르치는 일과 명예 때문에 하는게 의대 교수다
교수되서도 계속 공부하고 연구하고 가르치는게 일이다
그 과정에서 최고의 실력이 나오는 것이고.
교수들이 언제 환자 안본댔나?
학교 퇴직하고 다른 병원가서 환자 보면 환자 안보는 건가?
내부에서 보면 대학병원 교수 되기 진짜 어렵다.. 똑똑한 놈들이 엄청 노력해도 마음대로 안되는 자리다
그런데 왜 겨우겨우 노력해서 얻은자리를 버리려고 하는지 이유를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지금 의료 시스템은 효율과 비용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이다
왜 지금 시스템을 망가뜨려야 할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지금의 사태는 꼴통 대통령과, 이번에 민주당에서 비례대표 얻은 좌파 교수의 합작아닐까?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다시 봐라. 이득 얻는건 거대 보험사들과 의료 민영화로 이득 얻을 거대 기업들 뿐일꺼다
어떤 환자분이 엄마와 함께 진료실에 들어갔는데 이렇게 생기게 태어나서 어떡하냐고 함.. 롸??? 진짜 인성적으로 쓰레기임. 진료도 대충대충. 질문할 시간도 없이 바로 옆 진료실로 튀어가고. 배우는 의사쌤 옆에 있으면 환자를 완전.. 실험용 쥐처럼 히히덕 거리면서 진료함.
전쟁중에 적군도 치료해줄판에 내국인을죽이노
테러자들인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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