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어?
웃고만다.
빠는건 자유.
'동일한 조건'에서 저렴한 하위 모델들보다 거동이 떨어지면 까는게 맞는거 아이가?
ECS라카는 그거는 고장확률 0 이여?
전자제어 개입없는 상태에서 더 좋은 거동의 차가 더 나은건 맞는거지.
그리고, 지는 지 리뷰만 하면 되는거지 왜 남 채널을 까고 그러냐? 상습적이야.
부스터압이 없어도 브렉키로 차를 멈춰?
스토퍼있는 진짜 미약한 경사에서 직접한번 해보라고. 진짜 멈추는지. 근디 속도 붙은 내리막에서 꽉 밟으면 멈춘다고? 그말 믿고 해 본 나는 이제 안믿어.
그냥 제조사 쉴드.
영상 보시긴 하셧나 모르겠네요. 아니면 같은영상을 보고도 이렇게 생각이 다른건지,
부스터 업 없이도 유압라인에 이상만 없으면 차는 정지됩니다. 안멈추는게 아니라 본인이 못멈추시는 겁니다. Esc고장은 왜 말씀하신진 모르겠지만, esc는 법적으로 필수입니다.논란이 되고있는 체널에선 그걸 왜 끄고 테스트를 하는지 저는 그게 의문이더군요. 오히려 끄고 운전을 하면 차량설계로 의도된 움직임 보다 운전가의 기량에 따라서 움직임이 나오는 결과가 더 큽니다. 초보자와 숙련자가 같은 차량을 운전해도 모두 안전?하게 운전이 가능하며, 특정스킬을 가진 운전자를 위한게 아니라면 더더욱이 esc는 켜고 테스트를해서 있는 그대로를 전달만 해주면 되는거죠.
제조사 두둔을 떠나서 있는 그대로만 '전달'만 해줫다면, 또한 본인 기준에 따른 느낌을 전달 하다보니 이런 오해,논란이 생기는거죠.
오토뷰가 이번에 너무 나가긴 했음.
드라이빙 실력이 없는것도 아니고 몇달동안 수많은 리뷰도 있는 상태에서 ECS를 껏다고 다른 사람들과 비교할수도
없는 수준의 차이가 난다면 의도적으라 의심 받을수 있었겠지만 여기서 끝났을건데 연구원과 가족언급이 치명적이었음
사실 김기태의 그동안 언행들이 문제된적은 많았지만 그냥 차에 관련된 부분이기에 굳이 팬심이 아니더라도 넘어갈수
있었지만 선을 넘은 시점에서 이번에도 과거와 같이 구렁이 담넘듯 넘어갈려는게 눈에 너무 뻔히 보임..
오토기어는.. 흠.. 솔직히.. 항상 논란글에 끼어들려는게 너무 눈에 보이긴 함..
차에 진심일수 있어서 그럴수 있다고는 하지만 항상 그런게 시청자들의 눈에는 여러가지로 의심스러울수밖에 없음..
김기태 이사람 911GT3리뷰에서는 일상으로 사용하기엔 좀 힘들다고 논평을 하더라는.
그래서 GT3 투어링 모델이 있고 911GT3 사는 사람들이 데일리카가 없을까요? GT3는 트랙에서 타고 그차로 집까지 오라고 만든차인데. 어이가 없다는.
이번 논란을 봐도 분명히 객관적으로 오토기어에서 테스트를 했는데 궁시렁 궁시렁 어그로 끄는 사람들이 있을꺼라고 어그로는 자기가 먼저 끌었으면서 자기가 찔리니깐 영상을 수정하죠. 그리고 나서 배려라고 했다면서요? 나 참 인싸케이인가 거기 따라 가는건지 에휴....
그뒤 드립이 좀 많이 나갔음 개발자 드립에 개발자 가족 안태운다 드립에.
또 거기서 멈추면 좋은데 그 추종자들이 여러 gv60 시승기 올렸던 사람 특히 강병휘 선수글에 우르르 몰려가서 오죽하면 강병휘 선수가 장문의 자기 의견 상단에 고정하게 만들어 버렸음
그냥 살짝 주의 하면 되겠네요 하면 끝날껄 일을 이리 크게 만드나.
그뒤 드립이 좀 많이 나갔음 개발자 드립에 개발자 가족 안태운다 드립에.
또 거기서 멈추면 좋은데 그 추종자들이 여러 gv60 시승기 올렸던 사람 특히 강병휘 선수글에 우르르 몰려가서 오죽하면 강병휘 선수가 장문의 자기 의견 상단에 고정하게 만들어 버렸음
그냥 살짝 주의 하면 되겠네요 하면 끝날껄 일을 이리 크게 만드나.
내가 낸데 수준영상하고 크게 다를게 없던데
이정도까지 찍어서 반박해야 한다는게
더 이상함
같은걸 봐도... 하.... 신도는 못이김
오토뷰보고 계약 취소한사람들은 땅을 치며 후회할테고 존버한 사람은 계약 땡겨져서 좋을듯
( 출고 대기자들은 대기 더 못땡겨 이영상 싫어 합니다)
오토뷰는 그냥 타이어 리뷰 채널로 바꾸는 게 나을 듯..
역시 리뷰는 이사람,저사람 두루두루 봐야.
레어카를 소유할수 있슴다
오토뷰에서 빨던 차는 다 망했죠
넌 IX타보고 안믿는거여?
비엠이 다시 아이오닉 만큼 경량화에 성공하면 엄청 좋아 질것임~
하지만 비엠이랑 벤츠는 아직 시기상조임 차는 파워트레인성능 비슷해도 무게가 무거우면 무거운 만큼 차이가남
일단 조롱으로 시작해서 아몰랑으로 끝남
웃고만다.
빠는건 자유.
'동일한 조건'에서 저렴한 하위 모델들보다 거동이 떨어지면 까는게 맞는거 아이가?
ECS라카는 그거는 고장확률 0 이여?
전자제어 개입없는 상태에서 더 좋은 거동의 차가 더 나은건 맞는거지.
그리고, 지는 지 리뷰만 하면 되는거지 왜 남 채널을 까고 그러냐? 상습적이야.
부스터압이 없어도 브렉키로 차를 멈춰?
스토퍼있는 진짜 미약한 경사에서 직접한번 해보라고. 진짜 멈추는지. 근디 속도 붙은 내리막에서 꽉 밟으면 멈춘다고? 그말 믿고 해 본 나는 이제 안믿어.
그냥 제조사 쉴드.
부스터 업 없이도 유압라인에 이상만 없으면 차는 정지됩니다. 안멈추는게 아니라 본인이 못멈추시는 겁니다. Esc고장은 왜 말씀하신진 모르겠지만, esc는 법적으로 필수입니다.논란이 되고있는 체널에선 그걸 왜 끄고 테스트를 하는지 저는 그게 의문이더군요. 오히려 끄고 운전을 하면 차량설계로 의도된 움직임 보다 운전가의 기량에 따라서 움직임이 나오는 결과가 더 큽니다. 초보자와 숙련자가 같은 차량을 운전해도 모두 안전?하게 운전이 가능하며, 특정스킬을 가진 운전자를 위한게 아니라면 더더욱이 esc는 켜고 테스트를해서 있는 그대로를 전달만 해주면 되는거죠.
제조사 두둔을 떠나서 있는 그대로만 '전달'만 해줫다면, 또한 본인 기준에 따른 느낌을 전달 하다보니 이런 오해,논란이 생기는거죠.
드라이빙 실력이 없는것도 아니고 몇달동안 수많은 리뷰도 있는 상태에서 ECS를 껏다고 다른 사람들과 비교할수도
없는 수준의 차이가 난다면 의도적으라 의심 받을수 있었겠지만 여기서 끝났을건데 연구원과 가족언급이 치명적이었음
사실 김기태의 그동안 언행들이 문제된적은 많았지만 그냥 차에 관련된 부분이기에 굳이 팬심이 아니더라도 넘어갈수
있었지만 선을 넘은 시점에서 이번에도 과거와 같이 구렁이 담넘듯 넘어갈려는게 눈에 너무 뻔히 보임..
오토기어는.. 흠.. 솔직히.. 항상 논란글에 끼어들려는게 너무 눈에 보이긴 함..
차에 진심일수 있어서 그럴수 있다고는 하지만 항상 그런게 시청자들의 눈에는 여러가지로 의심스러울수밖에 없음..
대기업 이미지보호도 호구가 만드는구나.
중립모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현기빨아주는건
좋아보이진 않음.
그래서 GT3 투어링 모델이 있고 911GT3 사는 사람들이 데일리카가 없을까요? GT3는 트랙에서 타고 그차로 집까지 오라고 만든차인데. 어이가 없다는.
이번 논란을 봐도 분명히 객관적으로 오토기어에서 테스트를 했는데 궁시렁 궁시렁 어그로 끄는 사람들이 있을꺼라고 어그로는 자기가 먼저 끌었으면서 자기가 찔리니깐 영상을 수정하죠. 그리고 나서 배려라고 했다면서요? 나 참 인싸케이인가 거기 따라 가는건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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