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안에 같혀서 숨도 막혔을것이고, 겁도 무지 났을것이다. 나갈수도 있을수도 없는 공포속에서 점점 생명이 꺼져가는 그순간에 태어나 느낄수 있는 고통은 고통대로 느끼면서 천천히 죽어갔을 것이다. 안에서 숨차고 더위에 땀과 오물에 범벅이되고, 울다지치길 몇번이나 반복했을것이다.
소리를 지르며 잘못했다 용서를 구해도 그 미친ㄴ은 배고파 쳐먹으면서 더 악독하게 외면했겠지.
아이는 학대치사당한게 아니다.
정상적으로 생각해보라 의도적 살인이다.
치사가 아니야 전국민이 공분해서 더이상 아무죄없는 아이의 생명이 죽어나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울분이 치민다
강아지도 케이지로 옮길때 오줌마려울까봐 꺼내주곤 하는데.. 머리끝까지 화가난다..
애를 가방에 가두고 죽게 내버려 뒀으니 저년도 가마솥형에 쳐하라..
뚱뚱한데 수갑을 가리니까 권투선수같네 .. 후랴질년
너를 위해 기도할께
부디 좋은곳 으로 가거라
눈물이 흐름니다~~
저런년은 대가리를 아스발트에 밀어버려야 한다.
불쌍허네 ㅜㅜ
노브라 운동도 안하고...선택적 페미냐?!
불가마솥에 넣어서 화형 시켜라~
살려두고 평생 고통을 주고싶네
그리고 저 여자는 똑같은 벌을 주면 안됩니까..
아이가 무슨 죄가 있다고.... ㅠㅠ
악마가 따로없다
죽여라제발
초특대 사이즈가 있으려나 모르겠다만.....
최대한 고통스럽게 뒈지길 바래본다.
아가 하늘에서는 행복하렴
애가 씨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요?
처음 들어갈땐 강압에 못이겨 쫓기듯 갔을텐데 거기서 꺼내져 두번째 들어갈땐..그 공포를 알고 또 다시 들어가는건데...
진짜 개 만도 못한 X입니다
죽여야합니다
나보고다짜고짜쓰레기라는데안열받어?너도글핵심파악못하냐
어휴 고통받으면서 죽어간 아이를 생각하면 맘이 메어지네요..
어린아가 가방안에 갇혀 느꼈을 공포.....상상조차 하기 어렵다.
저런 사고를 가진 사람이 이 나라에 살지 않도록 일본으로 보내버리는 것이 어떨지???
근데 데쌍트가...
저돼지도 똑같이 여행용가방에 7시간
집어넣도록합시다
들어갈진 모르겠지만
내가 직접 혼자 이쁘게 키운다
소리를 지르며 잘못했다 용서를 구해도 그 미친ㄴ은 배고파 쳐먹으면서 더 악독하게 외면했겠지.
아이는 학대치사당한게 아니다.
정상적으로 생각해보라 의도적 살인이다.
치사가 아니야 전국민이 공분해서 더이상 아무죄없는 아이의 생명이 죽어나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울분이 치민다
씨부랄 천불이네
사형이나 똑같이 형벌을 내렸으면~
하늘나라에서는
좋은일만있기를
이런 젓가튼세상, 젓가튼 부모밑에서 사는것보단 좋은곳에서 다시 태어나길 바란다 아가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가야 저 세상에서는 고통없이 행복하게 살거라..
에라이 천하의 때려 죽일 뚱땡이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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