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 폭로라든지 뭐 그런 건 하셔봐야
어차피 검찰 수사 들어간 단계에서 전부 의혹 선을 넘지 못하니 별 의미없는데
진짜 만에 하나라도
정말 상상하기 싫은 미래지만
선보상후사과... 를 긍정하시거나
긍정하는 듯한 멘트를 하시거나
그걸 주장하는 단체와 연대하시지만 않길 바랄뿐임.
엮인 사람들이 사람들이라 내가 가장 불안한 게 바로 이거야.
선보상후사과를 직접 긍정하시거나 그리 해석이 확실한 멘트를 날리시거나 그걸 주장하는 단체와 손 잡으신다면
전쟁의 결말은 몰라도
이번 전투만큼은 가깝지만 아주 먼 그 나라의 승리가 되는 거야.
만약 이렇게 말씀하신다면
진짜 그런 미래가 없어야하지만 정말로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나는 윤미향 정의연의 흑백 여부와는 하나도 상관없이
더는 그분을 존중할 수 없을 것 같다.
이리되면 골때리는게...
저 양반은 그 당사자인지라 당신은 이제 빠지시요 할수도 없다는 거염... 왜구 세력들은 거바라 돈부터 주고 빨리 마무리 하자고 지뢀을 해댈거고. 자칫 외통수에 빠질수도 있다는 말이지. 본토왜구랑 토착왜구들이 노리는게 그거잔아. 미련하게 이런 일에 휘말릴때부터 저 양반 위태위태하게 여겨졌었어.
안타까운 일입니다
적폐와 토착왜구가 청산이 안된 대한민국에서의 비극이 여전함을 보여주시네요
물론 정의연이나 윤미향 당선자가 잘못 된 부분이 있으면 상응 하는 조치가 있을거리는 데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상황 전계가 이용수 라는 할머니의 순수함과는 결이 떨어집니다 그렇다고 무슨 독립운동 한것도 아니고
이용수 할머니가 위안부 였는지? 그도 아니면 이 할머니가 전체 의 위안부 할머니를 대표 하는 것인지?
그도 아니면 도대체 뭐 때문에?일종의 상황의 패턴을 보면 많이 겪어본 패턴이지 않습니까?
폭로 - 기레기들의 지면 도배 - 출처를 알수 없는 댓글부대의 게시판 도배 -
의문투성이의 시민단체 고발 - 그리고 검찰의 무리한 압수 수색(경찰의 수사권을 검찰이 가져옴) - 해명을 할 때쯤 다른 의혹을 들고 나와 지면 도배 - 그리고 예상되는 검찰의 구속영장신청 아마도 21대 국회출범전에 엮어서 현 정부 타격 주려는 패턴이 과거 몇 건의 사건들과 수법이 비슷하지 않나요?
나만 그런 생각을? 윤미향 당선자와 정의연이 도마에 올랐으니 고발 당사자인
이 할머니도 정확하게 검증해야 하지 않은가? 과거의 행적이라든지 선보상 후 사과라는 아리송한 원칙을?
일본의 공작에 녹아 들기만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어쨌든 이 할머니의 심성이 바르지 않은 것은 사실임~
끝으로 이 할머니가 전체의 할머니들을 대표 하는 것 도 아니고 대표를 하여서도 안됩니다 일부 보상 받은
그 금액의 출처도 밝혀야 하고 달리 개인적인 재정도 알아 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은 어느 한쪽만의
주장이며 그 한쪽의 주장으로 한쪽을 마녀사냥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렇다고 정의연이나 윤미향 당선자를
감 싸고 도는 것은 아닙니다 정당하지 못 하게 전국민의 성금을 착복을 했다면 그에 걸맞는 댓가는 당연히
치루어야 합니다 물론 그 폭로 당사지도 예의없이 밝혀야 하는 것 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떡찰이니....
가만두면 서로의 과오를 꼬집으면서 붕괴함.
우파에서는 그때 그때 "옳은 말이오"하고 박수쳐준거 밖에 없음.
정장 좌파가 나아가야할 일에는 관심 없고..
만에 하나 대표의 개인 치부라면 대표만 바꾸면 되는 것을..
이런게 사회 정의라면 통합당은 벌써 블랙홀에 갈아서 던졌어야 맞음.
가만두면 서로의 과오를 꼬집으면서 붕괴함.
우파에서는 그때 그때 "옳은 말이오"하고 박수쳐준거 밖에 없음.
정장 좌파가 나아가야할 일에는 관심 없고..
만에 하나 대표의 개인 치부라면 대표만 바꾸면 되는 것을..
이런게 사회 정의라면 통합당은 벌써 블랙홀에 갈아서 던졌어야 맞음.
안타까운 일입니다
적폐와 토착왜구가 청산이 안된 대한민국에서의 비극이 여전함을 보여주시네요
모르죠. 나이는 계속 들어가고
위안부 할머니들은 이제 몇분 안남으셨어요.
거기다 정의연이나 윤미향은
위안부 피해자만 앞세워 기부 받는거에
미쳐 있으니.. 포기하실만도 하죠.
할머니께서 마음을 완전히 닫으실까 걱정되네요.
어찌됬건 윤미향은 같이노력해온 동료였으니까요.
물론 정의연이나 윤미향 당선자가 잘못 된 부분이 있으면 상응 하는 조치가 있을거리는 데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상황 전계가 이용수 라는 할머니의 순수함과는 결이 떨어집니다 그렇다고 무슨 독립운동 한것도 아니고
이용수 할머니가 위안부 였는지? 그도 아니면 이 할머니가 전체 의 위안부 할머니를 대표 하는 것인지?
그도 아니면 도대체 뭐 때문에?일종의 상황의 패턴을 보면 많이 겪어본 패턴이지 않습니까?
폭로 - 기레기들의 지면 도배 - 출처를 알수 없는 댓글부대의 게시판 도배 -
의문투성이의 시민단체 고발 - 그리고 검찰의 무리한 압수 수색(경찰의 수사권을 검찰이 가져옴) - 해명을 할 때쯤 다른 의혹을 들고 나와 지면 도배 - 그리고 예상되는 검찰의 구속영장신청 아마도 21대 국회출범전에 엮어서 현 정부 타격 주려는 패턴이 과거 몇 건의 사건들과 수법이 비슷하지 않나요?
나만 그런 생각을? 윤미향 당선자와 정의연이 도마에 올랐으니 고발 당사자인
이 할머니도 정확하게 검증해야 하지 않은가? 과거의 행적이라든지 선보상 후 사과라는 아리송한 원칙을?
일본의 공작에 녹아 들기만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어쨌든 이 할머니의 심성이 바르지 않은 것은 사실임~
끝으로 이 할머니가 전체의 할머니들을 대표 하는 것 도 아니고 대표를 하여서도 안됩니다 일부 보상 받은
그 금액의 출처도 밝혀야 하고 달리 개인적인 재정도 알아 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은 어느 한쪽만의
주장이며 그 한쪽의 주장으로 한쪽을 마녀사냥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렇다고 정의연이나 윤미향 당선자를
감 싸고 도는 것은 아닙니다 정당하지 못 하게 전국민의 성금을 착복을 했다면 그에 걸맞는 댓가는 당연히
치루어야 합니다 물론 그 폭로 당사지도 예의없이 밝혀야 하는 것 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떡찰이니....
-> 강력범죄를 저질러도 수사조차 안한다.
서울도 많은데...
우한폐렴 걸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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