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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때
동갑내기 여자친구랑 우리집에서...
나는 처음이였지만
그녀는 처음이 아니였음...
회원님들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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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각해보세요...
그래도 남자는 첫경험상대는 잊지않는다던데...
물론 저도 잊지 않고 있구요...
싯팔뜨겁기만해
군대 가신다던데...
흠...
조심히 다녀오시라는 인사 미리 드립니다...
다만 입대시기가 겨울이라 걱정이 되네요...
저도 입대날이 10월 25일이여서요...
혹한기는 지나시고 자대배치 받으시길 바래요...
칠레에 계신분 맞으시죠..??
저번에 노라님께 안부 여쭤본적 있네요...
잘지내신다는것 같다던데요...
별일 없으시죠..??
이름도 얼굴도 모두 기억나네요.. ㅎㅎ
넵.. 칠레에 있는 사람 맞구요..
전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
ㄳㄳ ㅎㅎ
(보내오신것들.. 고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
그때는 왠만한 친구들 전화번호는 다 기억했었는데...
지금은 측근 전화번호도 기억이 안나지만
그녀의 그때당시 집 전화번호는 생생하네요...
참고로 남중 남고 나왔어요
그런데 사실 이런게 더 잼있다능..ㅋ
공부만 했어요......
낮과밤이다른여자. .
대학때문에 서울상경해잇는데 만난첫서울여자
같이 처음한 것들이 많아서 3녀을못잊엇엇는디
잘지내는지 . . 보고싶다
둘다 처음
하지만 연애14년 그여자와결혼합니다.
친구의 여친과 했음
같이왔는데 나한테 반해서
친구놈이 잘 해봐라 해서 잘 했음
이름도 기억mk
전 처음 그년 처음인지 아닌지 잘 모름
엄청난 양의 애액이 나와서 엄청 당황함
여자칭구가 훗날 이상벽/고은아 아침마당에 주부 모텔 대상에 뽑힐 정도로 이뻤는데 난 처음이고 여자 칭구는
당시 학교 일진이였슴~!
지금도 그날 생각만 하면 일방적으로 당했지만 신세계를 처음 경험한 아주 황홀한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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