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정확한 날짜는 생각이 나지 않지만
99학번인 제가 수능을 보고나서이니
98년 12월쯤이였던걸로 생각이 되네요...
무려 15년전의 일이네요...
제가 고향이 지방인지라
고등학교까지 지방에 있었지요...
그때 친하게 지내던 친구의 누나분이 @대에 다니고 있었구요...
수능도 봤겠다...
이런 저런 뭔가를 만들어보기위해 친구랑 머리를 맞대고
뭐없을까... 고민하던도중...
친구의 친누나가 이대를 다니고...
한번 놀러오라고 했던 얘기도 기억이나고...
참고로 친구의 누나랑 저도 꽤 친한 사이였습니다...
그래.. 이거다...
서울 구경가자...
to be continue...
- 썰은 이렇게 쓰는거라고 배웠습니다... -
죄송합니다...
얼른 썰풀어주세요 ㅋㅋㅋ
오랜만입니다.. 농부님..^^;
저도 가끔눈팅만해요..보배 잘들어오지도않구요..
그닥 재미도없고...항상 시끄러운 동네라...ㅎㅎ
오랜만이네요...
잘하는건지 모르겠네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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