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4일 13시 50분 경
1. 부산대학교 병원에서 출발해서 부경대학교 쪽으로 주행을 하였습니다.
2. 남포동을 지나 부산역 800m 전 구간에서 버스 차로 구간 4차로에서 저는 3차로 주행이고 4차로 버스 전용 차로에서
버스가 무리하게 진입하다 "저차(싼타페 더스타일) 조수석 휀다 빽밀러 범퍼를 파손 하였습니다.
3. 사고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가더군요...
4. 600m ~ 800m를 따라서 부산역 앞에서 차를 세웠습니다...
보험사에서는 버스 7: 본인 3 정도의 과실이 나온다고 합니다..
근데 버스 기사는 한 30만원 줄테니 그걸로 수리하라고 합니다...
보험 처리가 나을까요?? 개인 합의가 나을까요??
차를 써야되는 직업이라 렌트도 해야되는데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가장 명확한 답변 주신분 기프티콘 쏴드립니다^^
버스 택시 화물공제회.. [힘듭니다.] [얼마전 화물공제회와 합의... 눈물나는줄.]
깔끔하게 원복하는 비용이 30만원 안쪽이라면,
개인 합의 추천드립니다.
차선변경 사고의 경우 보통 7:3 이더라구요...
보험 처리 하신다 한들.
렌트하셔도 렌트비 3 부담하셔야 하는 부분이고,,,
뺑소니범을 쫓아가서 단독검거
같은말입니다.
님이 지저분하게 끌고 들어가면 뺑소니전담반에서 형사사건으로 진행이 가능한사건이에요. 30은 강아지풀을 뜯어드시라고하시고
대물,대인접수해달라하시고 안해주면 경찰에 고발조치하세요.
안아파도 병원은 필수로가셔야합니다.
매일가세요.
자차,자손으로 먼저하시고 구상권을 청구하셔도 됩니다.
플러스 뺑소니사건이되면 개인합의가 반드시 필요하기때문에 그것도 염두하시구요..
만약 30이 아닌 대인+대물 접수해주고
차량안에 사람이있는데 사고를 내놓고(아무리 경미한 긁힘사고라도) 현장을 벗어나면 무조건 도주사고입니다
차번호만 외워다가 그자리에서 신고.
아님 따라가도 잡지말고 번호만 따라가면서 외워두고 신고.
이게 가장 뺑소니로 몰기 쉬운시나리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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