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타이어 어드반스포츠.. 뒷타야가 마모한계선을 깍고있어서
그 말많은 v12에보 짝당 15만5천원에 창착..
하루 타보고 느낀점
당장 내리고싶음..
이거 낑구고 운전을 못하겠네요..
바꾼지 하루도 안되서 그런지는 몰라도 100키로 이상에서 일명 칼치기(심하지않은)도 못하겠네요...
차선바꿀때마다 VDC가 개입될정도로 눕었다 일어났다 하는듯;;
그리고 앞타야는 안갈아서 더 언발란스 해졌네요.. 뒤는 헐렁한데 앞은 꽉! 지탱하고있는;;;
그리고 160이상 주행시 핸들이 지맘데로 왔다갔다 하는거같은 느낌? 추월하려고 ->갔다 다시
<- 돌아오는시점.. 딱 끝나는 시점에서 차가 좌우로 흔들흔들?^^ 핸들 왔다 갔다 ^^ (160이상일때)
이거 뭐라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대신 승차감은 괜춘한거 같음..
앞이 너무 딱딱하고 뒤가 헐렁해서 더욱그러는거 일수도 있겠죠?
적응하란 말씀은 하지 마세요~ 여기 적응하기도 전에 VDC고장나겠네여
가장 감명깊었던점은.. 꾀 심한 오르막에서 신호떨어지자 마자 뿌락셀로 올라가던중
(앞 225 50 18 /뒤 245 45 18 뒤가 더 낮음. 거기다가 후륜차 !거기다 오르막에서 뿌락셀로 인한 엄청난 하중이 가해지고
빠른차선이동! 하는순간 그 뒤바퀴에 더욱더 하중이 가해지자... 오르막 올라가다가 신셰계를 경험했습니다.
앞타야 갈아도 이모양이면 한적한데 가서 거시기 연습이나 할겸 태워 없애야 할듯...
많이 언밸런스네요. ^^;;
공기압을 40psi 정도로 넣어보시면 쪼꼼 나을지도요.
(확실히 출력 값 하려면 타이어가 받쳐줘야...^^;;)
앞타이어에 좋은거 끼우면 됩니다.
V12라고 코너바리가 안좋은건 아니라서요.
그냥 앞뒤 다 V12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S1noble은 달리기용이 아니고, S1evo는 겁나 비싸요. ㅎ)
아직 질도 안들었겠지만
앞을 v12로 바꾸면 개선이 될까요,...? 제생각으로는
앞까지 V12로 바꾸면 개선이 아니라 적응이 되겠죠. ㅎㅎ;;;
영 맘에 안드시는 것 같은데...
그냥 사이드월 강한 다른 타이어를 쓰는게 좋아보입니다. +_+;;;
그냥 맛있는거 드세요
제가 r-s3를 주문을 하려고 했는데 제 뒤타야 사이즈가 안나온데요.!!!
수입타이어로 가는수밖인듯; ㅠ
역시 거시기 연습이 답인가
앞뒤 싸이즈 다르면 사고 납니다.
센서 인식이 잘못되서 abs vdc 다 오작동하죠.
뒤가 작으면 또 스핀일어날수도 있습니다.
타이어 사이즈가 더 높으면 코너링에서 엄청 유리한데요..................ㅡㅡ;;
스킬 딸려서 뒤에 털려서 자빠지는거면 몰라..
그것도 순정이;;
(앞은 브릿지스톤 RE050 A) 휘청휘청하네요....-_-
이게 EVO 라서 그런건지 앞타이어와 뒷타이어가 궁합이 안맞아 그런건지 몰겠네요.
4짝 다 RE050A 로 돌아나가던 코너링과 급가속이 지금은 너무 불안해서 엑셀을 놓게 되네요....-0-
편평비가 다른걸 사시다니..ㄷㄷㄷ
좋다라는게 이런거라고 느끼고있습니다. v12에보는 그냥 싼 타이어입니다. ㅡㅡ;
370z 순정 사이즈입니다 앞뒤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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