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퇴근용으로 끌고 있는 모닝!... 귀신같이 4만킬로가 조금 넘어가니.. 파워핸들 모터가 나가더니... 수리비만 50만원이 넘게 주고 교체한 저로서는 이러한 한국지엠의 행보가 반갑네요... 현기차 점유율 좀 잡아먹고... 미국에서 워런티는 후하게 주고 자국민만 봉 취급하는 현기차가 긴장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과연 한국지엠의 신의한수가 될것인가?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page=1&gCode=kmi&arcid=0004694492&cp=nv
한국지엠은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쉐보레 브랜드 공식 출범행사를 갖고 획기적인 고객 서비스 ‘쉐비 케어’를 발표했다.
한국지엠은 쉐보레 브랜드 출범 원년을 맞아 올 연말까지 신차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차체 및 일반부품 보증기간을 업계 최고 수준인 5년 또는 10만㎞로 연장하고, 3년간 엔진오일 등 소모품 무상교환 및 7년 무상 긴급출동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수입 모델 카마로와 법인 택시 등은 제외). 또한 전국 506개 서비스 네트워크를 새로 단장하고 2일부터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개시하겠다고 설명했다. 마이크 아카몬 사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품질 및 안전성으로 무장한 신제품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선진 서비스로 한국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지엠은 3월 한 달간 한강 상공에 쉐보레 대형 애드벌룬을 띄우는 등 다양한 광고와 차량을 활용한 거리홍보 등 마케팅 기법을 총동원해 쉐보레 브랜드 알리기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2월 발표한 다목적차량 올란도, 소형차 아베오, 스포츠 쿠페 카마로는 물론 2011년형 경차 스파크, 준중형차 크루즈도 이달부터 본격 시판하기로 했다.
최정욱 기자 jwcho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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