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드리프트입니다.
그냥 몇년전 이야기라 짧게 이야기하고 갑니다.
보통 승무원이라는 직업이 외국에 많이 나다니고
여러 현지 문물들을 보고 또는 면세점이나
가방도 많이 사시고 카지노에도 들락날락 거리고
승무원도 인간이기에 허영과 된장을 습득하는 여자들도 있겠지만
글쎄요 제가만났던 승무원인 전 여자친구는 뭐 그렇게 된장이나 허영심에 사로잡힌 여자도
아니었고 철없이 가방에 집착한단던가 어디 허세 한번 보이고 싶어서 난리났던 여자도
아니었습니다.
확실히 뛰어난 미모와 제복은 다른 남자들에게 부러움과 환심 사기 딱 좋았고
마음씨 곱고 고와서 전체적으로 역대 전여친 기준 점수 매겨봐라하면
100점만점에 100점인 여자였습니다.
오히려 제가 관리못하고 정신못차리고 딴짓거리하다가
그 여자한테 상처줘서 헤어진케이스라서 입이 오천만개라도 할말이 없군요.
결론은 스튜어디스도 사람이기때문에 허영에 가득찬 사람일수도 있지
꼭 그 스튜어디스라는 직업이 유독 사람 거르망에 거르듯이 따지고 그러는건 아니라는겁니다.
오히려 전 여자친구 동료승무원을 봐봐도 그렇게 된좡숙성된 여자나 허영에 쩔은 여자
본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 직업에 환상된 사람들의 유언비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P.S
: 오히려 어디서 드라마 나부래기 남자연예인에 심취된 좆대딩 어린 보슬아치들이 더 허영찼고 된장끼 심하며 남자 잘따집니다.
이런것들이 어줍짢은 스튜어디스 레벨 1%도 못따라가면서 허영은 쩔어가지고 100%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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