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드리프트입니다
그냥 최근 저의 행동에 대해 시베목회원님들 자영업자 사장님도 많이 계시니
한번 써봅니다
저는 뭐 아직 학생이라 아직 신용카드가 없는관계로 물건 구매를 하고
95% 현금결제를 하곤합니다
이제 현금이용시 현금영수증을 발부할수있지 않습니까?
그냥... 제 사견인데... 제가 딱봣을때 영세업소 또는 1-2만원이내는
상품 및 서비스 구매를 했을때는 현금영수증을 발부해달라고 요청하지 않습니다.
근데 고가의 상품이나 또는 장사 잘되는집이던가... 아니면 좋은곳은
어떻해든 현금영수층 발부해달라고 요청합니다.
대부분 현금영수증 요청시... 웃으면서 현금 영수증 찍어주는곳은
대규모 프렌차이즈일뿐이며
현금영수증 요청시
잘되는 집이라도 사장님들 표정보면
" 이 씨발새끼가 "
하는 표정으로 쳐자보곤 합니다.
물론 100% 다 현금영수층 요청발부시 표정굳거나 진짜 기분나쁘게 받는 사장님이
존재한다는건 아니지만
그냥..... 적당한 선은 그냥 눈치껏 현금내고 나가는게 예의인가요?
아니면 그쪽에 개같은 표정을 짓던 말던 그냥 현금영수증 요청하는게 정상인가요?
그냥 시베목 회원님들 의견을 한번 여쭙고자 써봅니다.
P.S : 참고로 부가세 10% 논리하고 자영업자가 소비자에게 100% 영수증 발부시
납세하는 세금 또는 지출비용은 어느정도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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