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논란이 많았는데 차는 가격이 어느정도 말해주죠. 준중형차와 중형차 대형차랑 비교하는 자체가 잘못된 것임.
더 비싸게 주고샀는데 단순히 나가는걸로 비교하면 많은 돈을 투자한 오너들이 속상하죠 당근.
차의 달리기 성능이 차를 평가하는 기준이 아니라 생각함. 그런데 보배드림 특성상 그렇죠.
덧붙이자면 과속으로 교통사고 나면 죽는건 매 한가지인데 옵션 많이 들어간 소형차 보다는 대형차가 더 안전하죠.
비싼 차 타면 확실히 안정감이 더 느껴지고 안락한건 불변의 진리이죠.
어제 기름이 없어서 2만원 넣어보니 12리터 들어가는데, 210정도 가네요.
초기 비용이 휘발류 차량보다 200정도 더 비싸지만, 차에 소리나는거랑 여러가지 문제가 나타나도
정말 연비하나는 최고입니다. 차를 사랑하시고 정말 소리하나에 민감한 분은 비추지만(내구성이랑 마감재 완전 싸구려), 막타기 좋은 차 중에 하나네요.
잔고장 5년 타면서 한번도 없고 정말 사랑스런 애마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