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드리프트입니다.
금일 스티커 장착을 끝내고
마침 렉동에서 전화와서
스티커 장착을 완료한채 나댕겨왔는데요
평촌(과천의왕)->경부->신사->가로수길
가로수길->신사->경부->과천의왕
우선 많은분들이 우려하시는
" 스티커를 달으면 오만도로에서 똥침맞고 배틀당하고 따이고 "
" 길가다마다 커피사야되는거 아니라능? "
" 보배차라고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테러당하는거 아니냐는?"
이런걱정안하셔도 될꺼같습니다.
스티커가... 실제로 장착하면 쪼꼬만해서
솔직히..그렇게 티도 잘안납니다.
확실히... 스티커를 장착하고 나니 더 안전운전하고
더... 조심스럽게 운전하게 되더군요.
(왜냐하면 여기에 번호판공개까고 스티커 부착하고 다니는 인간 제가 최초인듯?)
어쨋든 스티커 부착떄문에 고민하시는분들
그런 걱정 없이 그냥 부착하시고 편하게 타셔될꺼같습니다.
다른사람들은 본인차량을 어떻해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전 보배에서 받은 상품도 많고
보배에서 좋은님들도 많이 알았기 떄문에
보배드림 스티커에 나름(?)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참고로 본인은 안양에서 서식합니다.
평촌 범계 주변을 주로 나다니며
세차는 청룡셀프로 오시면
키 쪼꼬만한 아이 본인를 뵐수있을겁니다.
마음같아서는 유리창에 경기도드리프트라고 스티커를 하나 더 파고싶지만
자제하고있슴돠
어쩃든 고민고민하지마시고 쿨하게 뒷유리에 붙히셔서
진짜 보배회원님들 뵙길 바랍니다.
참고로 본인이 보배 부착기념으로
이벤트 하나 해봅니다.
일명
" 경기도드리프트를 찾아라! "
이벤트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에 윗 사진과 같은 차량을 공도에서 목격하셔서
시베목 게시판에 인증샷을 올리시면
제가 운행중에 갑작스럽게 세워서 커피를 대접해드릴수는 없고
선착순 한분에게 커피 기프트콘 하나 선물해드리겠습니다.
벌써 토요일이네요 좋은 주말보내시고요 편안한 주말되세요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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